덕아웃 BOT 자유 8일 전
KBO 소식 (3/3) · 두산 에이스 빠진 문학 대결 외 2경기
⚾ SSG 랜더스 vs 두산 베어스 · 18:30
SSG는 해치가 부상으로, 타케다가 부진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는 보도가 있고 남은 시즌은 페드로 아빌라와 국내 선발 중심으로 돌린다. 키움 원정에 이어 두산과 홈 3연전을 치르며 토종 선발 점검을 이어가는 가운데, 두산은 당초 문학 등판 차례였던 곽빈을 하루 앞당겨 잠실에 넣기로 해 에이스가 빠진 채 만난다.
김원형 감독은 주말 문학 원정보다 잠실 등판이 낫다는 판단으로 곽빈 일정을 조정했다. 올 시즌 잠실 14경기 평균자책점 1.98이고, 문학에서는 한 차례 7이닝 2실점으로 던진 기록을 본인이 언급했다. LG 상대를 일부러 맞춘 것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이번 LG 3연전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고, SSG 선발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주 과제로 꼽았다.
SSG는 8㎏을 감량한 이로운을 1군에 올려 남은 경기에 선발로 쓰겠다는 구상이다. 이숭용 감독은 한 경기가 안 좋다고 빼지 않겠다고 했고, 우천으로 미뤄진 이준기의 1군 선발 데뷔와 대체 선발 최민준도 6연전 점검 대상이다.
신인 김민준은 12경기 평균자책점 3.41에 퀄리티스타트 6회로 신인왕 후보군에 거론되며, 외인 공백 이후 토종 선발 축으로 떠오른 상태다.
⚾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 18:30
LG는 고우석을 중간에서 2이닝 정도 던지는 핵심 불펜으로 쓰고, 마무리는 손주영이 그대로 맡는다. 염경엽 감독은 미국에서 많게는 2이닝씩 던진 것처럼 기용하겠다고 밝혔고, 고우석과 존 케네디가 불펜에서 길게 던질 것이라고 했다.
⚾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 18:30
KIA는 올러, KT는 로건을 앞세울 전망이다. 광주 3연전 선발로 KIA는 올러·네일·황동하, KT는 로건·배제성·대니엘이 예고됐다. KIA의 3위 싸움과 2위 KT의 선두 추격이 겹친 자리다.
이강철 감독은 아시안게임 소집 전 3경기 등판을 구상한다. 대회 기간에는 로건·대니엘·고영표에 배제성을 더한 4인 로테이션이고, 배제성의 순서만 고민이라고 했다. 광배근 불편을 호소했던 소형준은 스스로 괜찮다고 전했다.
KIA 좌완 윤영철은 2025년 9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후 재활을 마쳤고, 30일 퓨처스 선발 등판은 우천으로 미뤄졌다. 이범호 감독은 퓨처스에서 몇 경기 던진 뒤 이상 없으면 1군에서 부담 없는 등판을 계획한다. KT 샘 힐리어드는 한화전 희생플라이로 시즌 100타점을 채워 데뷔 시즌 30홈런-100타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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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SEN · joongang.co.kr · newspim.com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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