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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3/7) · 그린 복귀 속 피날레 선발
⚾ 미네소타 트윈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08:40
미네소타 트윈스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우완 딘 크레머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우완 드류 앤더슨을 예고했다. 타깃 필드에서 26-3으로 밀린 타이거즈는 트윈스전 연패를 안고 있고, 트윈스는 와일드카드와 3.5경기 차에서 3연승 중이다. A.J. 힌치 감독은 콜업한 존 펙을 수요일 유격수로 쓰겠다고 밝혔고, 수비를 보고 싶다고 했다.
디트로이트는 3연전을 앞두고 내야수 존 펙을 올리고 외야수 코리 줄크스를 옵션 내렸으며, 일베르 디아스를 콜업하고 태너 레이니를 지명할당했다. 라일리 그린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3주를 쉰 뒤 부상자 명단에서 나왔고, 힌치 감독은 월요일 복귀는 아니라며 화요일을 가장 빠른 시점으로 봤다. 보 브리스키와 그린은 로스터가 늘어난 화요일 등록이 예정돼 있었다.
그린이 8월 11일 이후 빠지자 디트로이트 팀 타격은 .206/.280/.335로 시즌 성적보다 떨어졌고, 딜런 딩글러의 장기 부진과 겹치며 중간 타선의 위협이 줄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힌치 감독은 그린의 존재감이 타선과 클럽하우스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했고, 로스터 확대 이후 복귀가 타순 운용을 다시 단순하게 만들지가 관심사다.
크레머는 이적 후 미네소타에서 평균자책점 4.39로 오리올스 시절보다 나아졌다. 다만 7월 28일 오리올스 소속으로 디트로이트에 4이닝 8실점을 허용했다. 앤더슨은 올 시즌 8번째 선발이자 선발 복귀 후 4경기 평균자책점 3.38이며, 올여름 트윈스는 구원 두 차례로만 상대했다.
트윈스 타선은 이 시리즈에서 워커 젠킨스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과 라이언 제퍼스의 연이틀 장타, 로이스 루이스의 22경기 만 홈런을 끊는 3점포가 겹치며 달아올랐다. 경기가 끝나면 디트로이트는 쉬는 날 없이 클리블랜드로 넘어가 3일 동안 4경기를 치르고, 금요일 주야 더블헤더까지 이어진다. 힌치 감독은 연이틀 대패 뒤 꽤 밑바닥 같은 기분이라고 했으며, 팀이 익숙하거나 재능만큼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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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troit Free Press · MLB.com · SB Nation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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