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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4/7) · 페레스-캐머런 선발 예고 외 1경기
⚾ 캔자스시티 로얄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 08:40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좌완 노아 캐머런, 마이애미 말린스는 우완 유리 페레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페레스는 7승 10패 평균자책 3.44, 캐머런은 평균자책 3.98이다. 말린스가 시리즈 1승을 들고 로얄스 홈을 다시 찾고, 카를로스 에스테베스는 4월부터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채 수술을 앞두고 있다.
말린스는 70승 69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3위이며,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놓고 샌디에이고에 3경기 차로 뒤져 있다. 맷 쿼트라로 감독은 로드트립과 클리블랜드 시리즈를 마친 뒤 선수들이 최근 2주 많은 경기를 이겼다며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했다. 홈 로얄스는 36승 31패, 원정 말린스는 28승 42패다.
로얄스는 활성 로스터를 26명에서 28명으로 늘리며 우완 놀란 호프만을 처음 콜업하고 이스턴 맥기를 재소환했으며, 외야수 드루 워터스 계약을 선택했다. 오마하에서 타격이 좋았던 개빈 크로스, 카슨 로카포르테, 브렛 스콰이어스는 올리지 않았고, 단장 JJ 피콜로는 외야를 좌타 위주로 너무 무겁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우완 존 슈라이버는 뉴욕 양키스에 웨이버 클레임됐다.
말린스는 그레이엄 폴리를 트리플A 잭슨빌에서 다시 1군에 올렸다. 카일 스타워스는 폴리의 타격을 두고 정말 좋은 경기였다고 했고, 동료들에게 9월이 조금 더 빨리 와서 폴리를 다시 불렀으면 좋겠다고 농담했다고 전했다.
잭 카글리아노네는 홈런 23개로 로얄스 1위이며 8월 타율 .411에 홈런 6개를 치며 월간 최우수선수 후보로 거론됐다. 카터 젠슨은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3개를 보탰고, 말린스 장타는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와 스타워스가 이끈다. 오토 로페즈는 최근 10경기 11안타, 하비에르 사노하는 시즌 타율 .283이다.
⚾ 시카고 컵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 08:40
시카고 컵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리글리 필드 4연전에서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을 선발로 내세운다. 스즈키가 2번 지명타자로 나서고, 크로우-암스트롱이 중견 1번, 브레그먼이 3번 3루에 배치됐다. 지구 1·2위가 8경기 차 속에서 맞붙는 시리즈로 두 경기가 남아 있으며, 브루어스는 남은 경기에 제이콥 미시오로프스키와 로건 헨더슨을 예고했다. 컵스의 브루어스 상대 홈 전적은 120승 113패다.
피터슨은 7승 7패 평균자책 5.11의 좌완이다. 1번으로 나서는 크로우-암스트롱은 2년 연속 30홈런-30도루를 이어 가는 타자고, 브루어스 시리즈를 위해 콜업된 BJ 머리 주니어는 지명타자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이미 기록했다.
밀워키는 9월 로스터 확대와 함께 왼손 불펜 조조 로메로를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응급 충수 절제 후 약 두 달 재활을 마친 그는 에런 애시비와 함께 후반 레버리지 왼손 자원으로 기용될 수 있는 상태다. 트리플A 내슈빌에서 포수 보 네일러를 동시에 올렸고, 외야수 브랜든 록리지 대신 네일러를 택한 배경에는 포스트시즌을 앞둔 배터리 학습과 윌리엄 콘트레라스 옵션 결정이 겹친다.
팻 머피 감독은 재능·깊이·경험에서는 밀릴 수 있어도 헌신으로 9월을 버틴다고 팀을 규정했다. 22세 이하 세 명이 리그에서도 젊은 축에 든다면서도, 적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는 태도가 9월에 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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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Nation · Bleed Cubbie Blue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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