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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3/5) · NC 테일러 말소 KIA 열세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 18:30 NC와 KIA는 창원NC파크에서 연전을 이어간다. NC는 2일 테일러를 오른쪽 어깨 뒤 불편감으로 1군에서 빼고 우완 김준원을 올렸다. 정밀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고, 이호준 감독은 선수 본인이 한 차례 휴식을 보장하지 못했다며 연승 흐름 속 선발진 공백을 거론했다.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건너뛴 뒤 바로 돌아올지도 장담하기 어렵다. 1일에는 박민우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 정강이를 맞아 2회초 수비부터 홍종표와 교체됐다. 6위 NC(52승 2무 58패)의 추격과, 1일 패배 뒤 4위로 내려앉은 KIA(63승 2무 51패)의 분위기 전환이 이 연전에 겹친다. NC는 2일 KIA를 꺾으며 상대전 6연승과 시즌 5연승을 달렸다. 4월 30일 창원 일전부터의 맞대결을 모두 이겼고, KIA의 올 시즌 NC전은 2승 9패로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상대 전적 열세가 확정됐다. NC는 그 우위를 가을야구 추격의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 김도영의 40홈런 도전과 맞물린 KIA의 창원·광주 6연전 주간에는 비 예보가 없다는 전망이다. 창원 일정도 우천 변수는 작게 보는 쪽이고, 1일 기준 NC는 정규시즌 111경기를 소화해 리그에서 가장 적은 경기를 치른 상태다. 김도영은 시즌 39호 이후 40홈런까지 1개를 남겨 두었고, 1일 창원에서는 기록에 도달하지 못했다. 6일까지 40호를 치면 이승엽의 최연소 40홈런을 22세 11개월 4일로 넘어선다. KIA는 윤영철을 퓨처스에서 확인한 뒤 이상 없으면 1군에 올려 복귀전을 치르고 시즌을 마치게 한다는 9월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 팔꿈치 수술 후 첫 공식 선발은 8월 30일 함평 고양전이었으나 비가 경기를 지웠고, 418일 만의 선발이 밀렸다. 이범호 감독은 재활만 문제없으면 쓰지 않을 이유 없다고 했다. ――― 출처 · OSEN · etoday.co.kr · namdonews.com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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