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4/5) · 한화 왕옌청 폐렴 복귀 선발
⚾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 18:30
KT 위즈는 고영표를 선발로 예고했고, 한화 이글스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운다. 고영표는 한화와의 수원 3연전에서 대니엘·소형준 다음 차례이며 한화전 평균자책점은 2.84다. 왕옌청은 폐렴으로 로테이션을 두 차례 거른 뒤 브루스 짐머맨의 선발 차례를 메우고, 장성우는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다고 전해졌다.
KT는 이미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채 시즌 68승 3무 43패로 1위 삼성과 0.5경기 차를 유지 중이다. 한화전 5연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샘 힐리어드는 첫해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채웠다.
한화는 8연패에 시즌 49승 3무 64패, 8월 이후 3승 17패에서 왕옌청 복귀에 연패 탈출을 맡긴다. 왕옌청은 8월 18일 KIA전 이후 폐렴으로 입원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김경문 감독은 본인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시간을 준 뒤 컨디션이 충분하다며 등판을 확정했다. 후반기 부진과 실책, 득점력 부족을 짚은 김경문 감독은 중요한 건 공격이라고 했다.
짐머맨은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쓰겠다는 방침이 나와 있고, 불펜 첫 등판에서 ⅓이닝 2실점으로 내려간 뒤에도 제구와 구위가 과제로 남았다. 시즌 3패·평균자책점 14.88로 남은 기간 운용이 숙제고, 우완 정우주 역시 1군 복귀 뒤 시즌 평균자책점 8.34에서 실마리를 찾는 중이다. 한화는 포스트시즌이 사실상 멀어진 뒤 유망주 출전을 늘리는 쪽으로 정리됐고, 이원석을 빼고 1군 기록이 없던 2년차 내야수 배승수를 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유격 소질과 군 입대, 후반 대수비를 이유로 들었다.
이강철 감독은 아시안게임 소집(14일) 전까지 소형준 3경기 등판을 구상하고, 대회 기간에는 앨런·대니엘·고영표·배제성 4명으로 선발을 돌릴 계획이다. 소형준은 오른쪽 광배근 불편을 털고 괜찮다고 전했으며, 우천취소가 늘어 일정을 변수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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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SEN · SPOTV NEWS · joongangenews.com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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