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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2/9) · 캔틸로-시즈 와일드카드 승부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02:10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홈 프로그레시브 필드 3연전 마지막에서 조이 캔틸로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딜런 시즈를 각각 선발로 낼 전망이다. 아메리칸리그 마지막 와일드카드 자리를 가디언스가 1.5경기 차로 지키는 형국이고, 블루제이스가 이기면 격차는 0.5경기로 줄어든다.
시리즈를 열 당시 가디언스는 69승 68패로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지켰고, 블루제이스는 68승 70패였다. 중부지구에선 화이트삭스에 3경기 뒤진 채였고, 가디언스는 최근 10경기 중 8승을 거둔 흐름으로 홈 일정을 시작했다. 한 경기를 먼저 가져간 뒤에는 70승 68패와 68승 71패가 됐고 그때까지 시즌 맞대결은 2-2 동점이었으며, 블루제이스는 11-0으로 따라붙은 뒤 이 최종전을 맞는다.
선발 숫자만 보면 시즈 쪽에 무게가 실린다. 시즈는 평균자책 2.33에 217탈삼진이고, 캔틸로는 평균자책 3.70이다. 승수는 둘 다 9승권이며, 캔틸로의 WHIP 1.45 대비 시즈는 1.05로 집계돼 있다.
게레로 주니어가 3안타 5타점으로 11-0의 중심이 됐고, 구단은 그를 그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올렸다. 시즌 타율은 .262로 리그 평균을 밑돌고, 시즌 내내 부진했던 그가 지난 10월처럼 가을에 달아오를 수 있는지가 와일드카드 추격의 쟁점으로 남는다.
수요일 선발 맞대결을 앞둔 집계에서 가디언스 최근 10경기 타율은 .278에 홈런 10개, 블루제이스는 타율 .252다. 같은 기간 스티븐 콴이 16안타로 타선을 끌어올렸고, 조지 스프링어는 타율 .424에 2루타와 홈런을 섞었다. 크리스 안토네티 가디언스 야구운영 사장은 9월 로스터를 포지션 1명·투수 1명 보태 28인으로 늘리는 결정을 미룬 채, 다재다능함과 다른 포지션 커버를 기준으로 후보를 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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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thlon Sports · Bleacher Nation · MLB.com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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