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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4/9) · 가우스먼-헨더슨 유력 선발
⚾ 시카고 컵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 08:15 시카고 컵스는 리글리필드 4연전 마지막에 우완 케빈 가우스먼을 유력 선발로 내세우고, 밀워키 브루어스는 우완 로건 헨더슨이 거론된다. 가우스먼의 평균자책은 4.37, 헨더슨은 2.48이다. 밀워키는 중부지구 선두로 컵스를 8경기 차로 앞선 채 시리즈를 소화 중이고, 컵스는 필라델피아에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내준 뒤 추격이 과제가 됐다. 컵스는 구단 유망주 랭킹 19위 스위치히터 BJ 머레이 주니어를 1군에 올려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기회를 줬다. 머레이는 트리플A에서 좌완·우완 상대로 고르게 생산력을 보여 온 26세다.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은 9월 중순에서 말께 복귀가 점쳐진 채 이 시리즈에 들어갔고, 투수 쪽에서는 에드워드 카브레라, 벤 브라운, 개빈 할러웰 등의 9월 복귀가 거론됐으며 저스틴 스틸은 불펜 역할로 9월 가능성이 언급됐다. 라일리 마틴·케이드 호턴·포터 호지는 시즌 아웃이다. 밀워키는 9월 로스터가 26인에서 28인으로 늘어난 자리에 트리플A 내슈빌에서 포수 보 네일러를 올리고, 맹장 수술 뒤 약 두 달을 회복한 좌완 조조 로메로를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활성화했다. 로메로는 좌완 불펜으로 가세한다. 팻 머피 감독은 네일러 콜업으로 게리 산체스를 지명타자로 더 기용할 수 있고 왼손 타격을 공격에 보탠다고 밝혔고, 외야수 브랜든 로크리지를 제치고 포수를 올린 선택에는 포스트시즌 전 투수진을 익히게 하려는 목적도 있다. 4연전 첫 경기에서 컵스는 구단 한 경기 최다인 홈런 9개로 17-3 대승을 거두며 8월 팀 홈런을 내셔널리그 월간 신기록인 62개로 늘렸다. 시리즈를 열기 전 밀워키는 연속 시리즈 5승으로 격차를 벌렸고, 컵스는 매리너스·다이아몬드백스·레즈에 시리즈를 3번 연속 내준 뒤 지구 맞대결에 들어갔다. 컵스 구단 최다 홈런 다음 날 밀워키는 9-4로 되갚으며 적지에서 반응했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Brew Crew Ball · ClutchPoints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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