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1/7) · 3·5위 격차 4경기 승부 외 1경기
⚾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 18:30
두산과 LG는 잠실 3연전 마지막에서 곽빈과 박시원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5위 두산과 3위 LG의 격차는 시리즈 두 경기를 거치며 4경기로 벌어졌고, 두산은 그 두 경기에서 1득점씩에 그치며 2연패 중이다. 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9승 1무 4패로 앞선다. 곽빈은 나흘을 쉬고 연패를 끊을 선발로 낙점됐다.
두산 주축 김민석은 1일 마지막 타석에서 우강훈의 시속 150㎞ 직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뒤 대주자 전다민과 교체됐고, 2일 선발에서 빠졌다. 김원형 감독은 그날 연습도 못 했고 대타도 상태를 봐야 한다고 했으며, 사구 뒤 1루까지 간 것을 근성으로 보면서도 3~5위가 갈리는 시리즈에서 5위도 안전하지 않다고 했다.
LG는 고우석을 마무리가 아니라 기본 1이닝, 휴식이 있으면 2이닝까지 중간 투수로 쓸 전망이고 뒷문은 손주영을 유지한다. 연투 멀티 이닝은 배제하되 선발이 빨리 내려가는 불펜데이에도 투입할 수 있다. 염경엽 감독은 3일 시차와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등판을 정하고, 무거우면 이틀까지 더 쉴 수 있다고 했다. 1일 등록을 마쳤으나 7월 31일 시한을 넘겨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나갈 수 없다.
잠실은 리그에서 가장 넓은 외야로 꼽힌다. 문정빈이 우중간을 밀어 넘긴 16호처럼 밀어치기가 점수 변수가 되고, 같은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도 장타가 쉽게 나오지 않는 조건을 안고 간다. 문정빈은 2일 6번 1루수로 그 홈런 포함 2안타를 친 뒤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고 했고, 기록보다 득점이 필요할 때 치는 쪽을 우선한다고 했다.
곽빈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는 에이스 페이스다. 다승은 임찬규와 최민석이 13승 공동 선두, 홀드는 우강훈이 1위여서 두 팀 마운드가 리그 타이틀 구도 한가운데에 있다.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 18:30
NC 다이노스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운다. 팔꿈치 수술 뒤 재활을 마친 이재학은 약 2년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르고, 실전 대비 피칭에서 평균 시속 142km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NC는 시즌 KIA전 9승 2패에 최근 맞대결 6연승이고, KIA 타이거즈는 이 상대에게 연달아 지며 2연패다.
올해 NC의 KIA전 상대 평균자책점은 3.00이고, KIA의 NC전 팀 타율은 0.223으로 시즌 평균보다 5푼 가까이 낮다. 한 이닝 4득점 이상 빅 이닝은 4월 29일 9-4승과 연장 10회초 5점이 유일하다는 분석이다.
8월 26일 기준 1% 안팎이던 포스트시즌 확률은 5연승과 함께 하드힛 기준 10.2%까지 올랐다. 잔여 31경기는 두산보다 6경기 많고, 아시안게임 차출은 김주원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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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SEN · starnewskorea.com · topstarnews.net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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