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2/7) · 박준현·이로운 선발 맞대결 외 1경기
⚾ 키움 히어로즈 vs SSG 랜더스 · 18:30 키움은 1순위 신인 박준현을, SSG는 프로 데뷔 첫 선발인 이로운을 각각 예고했다. 10위 키움과 8위 SSG의 시즌 상대전적은 7승 7패다. 키움은 6연패 탈출이, SSG는 이로운을 남은 시즌 선발로 검증하는 오디션이 걸린 경기다. 박준현은 올 시즌 1승 7패 평균자책점 5.53으로 흔들리고 있고, SSG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4⅔이닝 5실점으로 고전한 바 있다. 키움 선발진에는 하영민이 지난 7월 8년 총액 80억원 비FA 다년계약을 맺고 로테이션을 지키는 축으로 남아 있다. 이로운은 1군 233경기를 전부 구원으로만 던진 뒤 첫 선발 시험대에 선다. 이숭용 감독은 잘 던진다고 판단되면 90구까지 볼 수 있다고 했고, 한 경기가 안 좋다고 바로 내리지 않은 채 남은 경기에서 선발로 몇 차례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8kg를 감량해 작년 몸무게에 맞추고 배영수 코치의 교육을 받은 상태다. SSG는 해치·타케다 공백과 김광현 이탈 속에 토종 선발을 두껍게 만드는 쪽으로 로테이션을 재편하고 있다. 올해 평균자책점 7.08로 떨어진 이로운을 지금 올리는 근거로 2군 선발 수업이 거론된다. 오태곤은 가을야구와는 멀어졌지만 팬에게 1승이라도 선물해야 한다며 내년 시즌을 동기부여로 삼는다고 했다. 2일 같은 고척에서 데이비슨은 비거리 150m 홈런으로 역대 최장거리 타이에 올랐고, 김재환은 시즌 31호 동점포를 쳤다. ⚾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 · 18:30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 롯데 자이언츠는 제레미 비슬리를 선발로 예고하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주중 3연전을 마무리한다. 롯데로서는 원정 3연전의 마지막 날이다. 1위 삼성(70승 3무 44패)은 7연승과 70승 선착을 유지한 채 선두를 지키려 하고, 7위 롯데(50승 2무 63패)는 루징시리즈가 이미 확정된 6연패 속에서 마운드와 타선의 반등을 동시에 시험한다. 원태인은 시즌 20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4.33에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다. 초점은 순위 격차보다 선발 상성에 있다. 원태인은 올 시즌 롯데전에서 고전했고 비슬리는 삼성전에 강했다는 평가가 겹치며, 페이스를 올린 원태인이 그 숙제를 넘을지가 이날 마운드를 가른다. 우완 오스틴 보스는 부상 대체 외국인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와 있으며 곧 팀을 떠날 전망이다. 최원태는 전반기 평균자책점 4.70에서 최근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38로 구위를 되돌렸다. 볼넷을 줄이려 강민호 미트를 보고 던졌고, 고승민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은 뒤에는 3연타석 홈런을 각오하고 정면으로 붙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시즌 70승을 먼저 밟은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36차례 중 23차례(63.9%)로 집계됐다. 1985~1986년 전후기리그와 1999~2000년 양대리그는 이 집계에서 제외됐다. ――― 출처 · OSEN · SPOTV NEWS · topstarnews.net 외 6곳
0 조회 1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