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3/7) · 왕옌청 복귀·채은성 시즌아웃 외 1경기
⚾ KT 위즈 vs 한화 이글스 · 18:30 KT는 고영표를,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운다. 왕옌청은 폐렴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오늘 복귀하는 한화의 유일한 10승 투수로, 시즌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2다. 채은성은 시즌 아웃으로 2일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KT는 승률 0.613으로 삼성(0.614)과 0.001 차 2위다. 한화는 8위를 SSG에 내주고 9위가 됐고, 최근 15경기 1승에 하반기 승률 0.273이다. 한화는 팀 홈런 144개·안타 1110개로 모두 리그 2위인데 불펜이 받쳐 주지 못하는 엇박자가 반복되고, 가을야구 확률은 0.1%로 집계됐다. 김경문 감독은 유민·박정현 등 젊은 타자 기용을 늘리며 페라자 선발 복귀에 대해 마지막에 나와 좋은 안타를 쳤다고 했다. 고영표에게는 낮은 싱커·체인지업으로 한화 장타를 피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 키움 히어로즈 vs NC 다이노스 · 18:30 키움과 NC는 연패와 연승이 엇갈린 채로 만난다. 키움은 1일 기준 42승 3무 77패로 10위이고 최근 5연패 흐름 속에 있으며, 7위 이하에서 연패가 이어지는 하위권 분위기가 무겁다. NC는 2일 KIA를 3-2로 꺾고 5연승을 달렸고 올해 KIA전 9승 2패·최근 KIA전 6연승을 보탠 뒤, 5위 두산과의 승차를 6경기까지 줄인 상태에서 키움과 마주한다. NC 외국인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오른쪽 어깨 뒤쪽 불편감을 호소해 2일 KIA전을 앞두고 1군에서 빠졌다. 정밀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었지만,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건너뛴 뒤 바로 돌아올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테일러 말소와 함께 우완 김준원이 1군에 합류했고, 정상 로테이션이라면 테일러가 나설 차례였던 5일 고척 키움전은 원종해가 대체 선발로 나설 전망이다. 같은 구단 투수 홍재문은 퓨처스 8월 선발 3경기 12이닝 평균자책점 0.00, 월간 WAR 0.69로 루키상 투수 부문을 받았다. 키움은 선발이 이닝을 소화해도 뒷문이 버티지 못하는 구조가 6연패와 최하위권 고착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하영민은 2일 SSG전에서 4⅓이닝 퍼펙트에 이어 6이닝 3실점(2자책) 퀄리티스타트를 남겼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승리가 사라졌고, 선발이 역할을 해도 연패가 끊기지 않는 이유로 불펜이 거론된다. 하위권 페이스 급락이 겹친 채 키움은 NC의 연승 흐름을 받아내야 한다. NC는 1일 기준 111경기로 10개 구단 중 소화 경기 수가 가장 적고, KT(112경기)가 그다음이다. 올해 KIA를 상대로는 상대 팀 타율 0.223에 빅 이닝(한 이닝 4득점 이상)도 4월 29일 한 차례뿐이었다. NC 퓨처스 C팀은 오는 10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연속 교류전을 치르며, 임선남 단장은 국내와 다른 야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준 높은 상대와 경쟁하는 과정 자체가 유망주에게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출처 · MK스포츠 · OSEN · SPOTV NEWS 외 8곳
0 조회 1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