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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5/9) · 영 선발·러치먼 출전 미정
⚾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 08:15 볼티모어는 브랜든 영(9승 3패)을 시즌 24번째 선발로 예고했다. 보스턴은 애들리 러치먼이 오른쪽 팔꿈치 과신전·부종·골타박 증세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3연전을 모두 빠졌고, 코너 웡이 주전 포수를 맡았다. 채드 트레이시 감독 대행은 친정 방문 복귀를 희망하면서도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고 했고, 부상자 명단에는 올리지 않은 채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수준이라고 했다. 오리올스는 69승 71패, 레드삭스는 75승 65패로 와일드카드 경쟁 한가운데 있다. 피트 알론소는 애슬레틱스전 8회 헬멧 챙에 94.6마일 직구를 맞았으나 자력으로 1루에 나갔고, 더그아웃에서도 평소와 같았다. 크레이그 앨버나즈 감독은 중순부터 오른쪽 종아리가 좋지 않아 출루 시 대주자를 쓸 계획이었다고 했고, 큰 부상은 피한 채 종아리를 관리 중이다. 오리올스는 뉴욕 메츠가 아웃라이트 웨이버에 올린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클레임해 1군에 합류시켰다. 28인 로스터 확대와 맞물려 중견수는 좌타 카우저, 스위치히터 타베라스에 우타 로버트를 섞는 카드다. 앨버나즈 감독은 훌륭한 보강이고 재능이 확실히 돋보인다고 했다. 로버트는 8월 6일 이후 21경기에서 타율 .288·홈런 6·OPS .922를 기록했다. 트레이시는 러치먼의 과신전 엘보가 시즌 남은 기간에도 안고 가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보스턴 합류 뒤 15경기 타율 .170, OPS .500이다. 개릿 크로셰는 화요일 두 번째로 마운드에서 던졌고, 4월 왼쪽 어깨 염증에 이은 광배근 손상으로 공백이 길었다. 복귀하더라도 6~9이닝 선발은 현실적이지 않고 불펜 1~2이닝 쪽이 유력하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볼티모어 .227, 보스턴 .239다. 오리올스에서는 코비 메이요가 타점 8개로 장타를 이끌었고, 레드삭스에서는 미키 개스퍼와 윌리어 아브레우가 그 구간 타선을 받쳤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MLB.com · MSN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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