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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6/9) · 와차·알칸타라 3차전 구도
⚾ 캔자스시티 로얄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 08:40
로얄스는 말린스와 치르는 3연전 3차전에 마이클 와차를 내세운다. 말린스 선발은 샌디 알칸타라(13승 8패, 평균자책 3.46)가 유력하다. 이 시리즈는 로얄스의 9경기 홈스탠드를 여는 카드였고, 말린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이어가는 처지다. 로얄스는 카를로스 에스테베스가 다음 주 오른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해 시즌을 마감한다. 에스테베스는 3월 이후 던지지 못했고, 발 타박 재활 중 회전근개 염좌와 구속 저하가 겹쳤다.
9월 로스터가 26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난 날 로얄스는 외야수 드류 워터스를 계약 선발하고, 마이너리그 구원투수 놀런 호프만과 이스턴 맥기를 트리플A 오마하에서 콜업했다. 우완 존 슈라이버는 양키스의 웨이버 클레임으로 떠났고 그 빈자리에 워터스가 들어갔다. 단장 J.J. 피콜로는 트레이드 마감 전후부터 선수와 투수 조합을 계속 갈아 끼워 왔다고 했고, 9월 확대는 남은 일정에서 내년을 보는 평가 기회라고 했다.
로얄스가 8월 반등의 축으로 꼽은 선발은 노아 캐머런과 마이클 와차였다. 캐머런의 8월 평균자책은 1.87이고, 이 경기에 나서는 와차는 8월 평균자책 2.51에 최근 두 차례 선발 15이닝 1실점을 남긴 상태다. 시즌 마지막 홈 구간에서 와차의 페이스가 로테이션의 바로미터로 읽힌다.
말린스는 9월 로스터 확대와 함께 3루수 그레이엄 폴리를 트리플A 잭슨빌에서 다시 올렸다. 클레이턴 매컬로 감독은 9월 와일드카드 추격을 앞두고, 시즌 내내 그래왔듯 예상 밖 선수가 양면에서 나서줘야 한다고 말했다.
로얄스는 9경기 홈스탠드에 들어가기 전 시리즈 5연승을 달렸고, 그 구간 성적은 13승 3패였다. 잭 캐글리아노네는 8월 타율 .411로 아메리칸리그 월간 선수상 후보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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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BS News · MLB Trade Rumors · MLB.com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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