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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7/9) · 퀀트릴 대 맥클라나한 예고
⚾ 텍사스 레인저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 09:05 텍사스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탬파베이와 4연전을 시작하며 캘 퀀트릴을, 탬파베이는 셰인 맥클라나한을 내세울 전망이다. 텍사스(69승 71패)는 홈 시리즈 6연승과 아메리칸리그 서부·와일드카드 추격이 겹친 채 이 시리즈를 열고, 탬파베이(83승 55패)는 양키스와 4.5게임 차 동부 선두를 지키며 최상급 선발을 맞춰 왔다. 퀀트릴은 최근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 1.49로 8월 구단 월간 MVP로 선정됐고, 최근 3선발 중 2승은 모두 6이닝 이상이다. 텍사스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 홈 시리즈 연승을 이 구장 최장 기록으로 이어 가는 중이다. 2023시즌부터 홈 180승 130패로 아메리칸리그 3위이고, 올 시즌 이 구장 38승 29패는 리그 홈 3위·메이저리그 7위다. 9월 정규시즌 24경기 중 15경기를 홈에서 치러 캔자스시티와 함께 아메리칸리그에서 시즌을 가장 홈 친화적으로 마무리하고, 버거와 스킵 슈메이커 감독도 그 이점을 시즌 막판 동력으로 보고 있다. 탬파베이는 매월 5할 이상을 유지했고 올스타 휴식 이후 27승 17패, 최근 10경기는 7승이다. 7월 초부터 아메리칸리그 동부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왼 햄스트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있던 빅토르 메사 주니어를 화요일 복귀시켰다. 텍사스는 화요일 우완 트레버 윌리엄스를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 2023~25시즌 내셔널스에서 함께한 매켄지 고어가 구단을 적극 알렸고, 윌리엄스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고어가 텍사스를 계속 권유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내셔널스 구원 8경기 17이닝 평균자책 2.65였고, 슈메이커 감독은 독특한 패스트볼과 멀티 이닝, 큰 아웃을 잡을 수 있는 점이 맞다고 했다. 좌완 로버트 가르시아는 왼어깨 염증으로 약 4개월 반을 쉰 뒤 일요일 라이브 불펜을 소화하고 월요일 1군에 합류했으며, 수요일 타자를 다시 상대한 뒤 구단이 다음 단계를 정한다. 가르시아는 특급 시즌을 기대했다가 계획이 무너졌다고 했고, 진행을 건너뛰지 않겠다고 했다. ――― 출처 · Dallas News · MLB.com · Yaho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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