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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8/9) · 몬테스 콜업 클라크 복귀
⚾ 시애틀 매리너스 vs 애슬레틱스 · 10:40 시애틀 매리너스는 9월 로스터 확대와 함께 구단 5순위 외야수 라사로 몬테스를 28인에 올렸고, 데뷔 당시 7번 지명타자로 바로 선발에 넣었다. 애슬레틱스는 같은 확대일에 외야수 덴젤 클라크를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우완 유니오르 투르를 콜업했다. 중견은 헨리 볼테가 맡아 온 만큼 클라크는 벤치·대주자 역할이 될 수 있다. 신인 토미 화이트는 하부 허리 타이트함으로 교체됐고, 부상자 명단에는 개막 선발 10명 중 6명을 포함해 11명이 남아 있다. 애슬레틱스는 좌완 호세 수아레스를 지명할당하고 그 자리를 우완 제프 하틀리브의 트리플A 계약 선정으로 메웠다. 수아레스는 올여름 디비전 라이벌 시애틀과의 현금 트레이드로 합류한 뒤 43이닝 평균자책 5.65를 기록했다. 화이트가 허리 이상으로 빠질 경우 3루는 겔로프·먼시·에르나이즈 등이 거론된다. 시애틀은 66승 74패로 가을이 멀어지는 시점에 있다. 댄 윌슨 감독은 9월 들어 시즌 어느 때보다 공격적으로 불펜을 꺼냈고, 브라이스 밀러를 4이닝 2/3에서 내린 뒤 호세 A. 페레르에게 넘길 상황이라고 느꼈다고 했다. 구단은 몬테스 콜업으로 타선과 분위기 양쪽의 자극을 기대했다. 몬테스는 메이저 데뷔전에서 중견 펜스를 넘는 홈런을 쳤고, 다음 날 좌완전에서는 선발에서 빠졌다. 마이너에서 좌완 상대 OPS는 .687로 우완보다 낮았다. 시애틀이 거는 기대는 타격 평균이 아니라 타구의 질로, 트리플A 표본에서 평균 타구 속도·강타 비율이 모두 1위였다는 분석이 있다. ――― 출처 · MLB Trade Rumors · MLB.com · Seattle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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