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4/7) · 롯데 6연패 한화 8연패
⚾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 · 18:30
롯데는 6연패를 안고 한화를 맞는다. 2일 삼성전에서 5-8로 지며 연패가 이어졌고, 9월 2일 기준 50승 2무 63패로 7위다. 6위 NC와는 4경기 이상 벌어졌고, 아래에서는 SSG와 한화가 동시에 조여 오는 밀집 구간이라 가을야구와도 거리가 멀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화는 후반기 9승 1무 23패, 승률 .281로 10개 구단 중 유일한 2할대에 머물렀고 8연패가 장기화됐다. 최근 14경기 1승 13패, 8월 3승 15패에 이어 9월 초에도 패배가 겹쳤고, 전반기 5할에서 후반기 2할로 미끄러진 한복판에서 이 경기를 맞는다.
김태형 감독은 공격력 중심 베스트 타선의 이상적 배치로 상위 1~5번 고정을 밝혔고, 한동희를 확실한 4번으로 뒀다. 6~7번은 윤동희와 전민재의 플래툰 구상이며, 내야는 파워를 택한 대신 민첩성 수비를 과제로 남겼다. 연패 구간에서는 1일 삼성전처럼 안타를 치고도 찬스마다 병살이 겹치며 3-0으로 지는 등 공격 효율이 문제로 거론됐다.
한화는 채은성이 시즌 아웃이다. 유일한 10승 투수이자 최다 이닝을 소화한 왕옌청은 폐렴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3일 KT전 선발 복귀가 예고됐고, 김경문 감독은 컨디션이 괜찮고 본인이 괜찮다고 한 날짜로 잡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6월 11일 이후 9경기째 무승이고 후반기 평균자책점은 7.67이다.
김경문 감독은 안 되는 팀은 이래저래 일이 생기고 점수가 안 나와 답답하다고 했으며, 후반기 부진을 수비 실책과 득점력 부재로 짚었다. 페라자는 전반기 타율 .314·17홈런에서 후반기 30경기 타율 .186·3홈런으로 꺾인 뒤 1일 대타 안타를 이유로 2일 선발에 다시 넣었고, 허인서는 17홈런이다. 왕옌청은 약 10만 달러 아시아쿼터로 합류해 한화 마운드를 이끌어 왔으나, 다음 시즌 잔류가 어렵다는 전망과 외국인 재계약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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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gilbo.com · newsis.com · 마이데일리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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