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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5/7) · 선두 삼성-3위 LG 주말전
⚾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 18:30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잠실 주말 3연전으로 만난다. 2일 기준 LG는 두산전을 잡고 3연승을 내달리며 66승 1무 51패 단독 3위를 지켰고, 삼성은 70승 3무 44패로 리그에서 가장 먼저 70승에 올라 지난달 22일 NC전부터 올 시즌 세 번째 7연승을 이어 가는 중이다. 올 시즌 LG 마운드는 유영찬·장현식의 팔꿈치, 김진성 어깨, 송승기 팔꿈치, 라클란 웰스 어깨 이탈이 겹쳤다. 오카다 영입은 불발됐고, 존 케네디와 고우석 합류로 불펜을 보강하고 있다. 고우석은 미네소타 방출 대기 후 FA가 돼 LG로 돌아왔으나 7월 31일 등록 마감 규정을 넘겨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나설 수 없다.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을 마무리로 유지하고 고우석과 존 케네디를 불펜에서 길게 쓰는 분업을 밝혔다. 포스트시즌까지 한 달가량 남은 시점에서 손주영을 다시 선발로 돌리기는 무리라는 판단이며, 고우석은 정규시즌에만 등판할 수 있어 중간 2이닝 활용이 효과적이라는 기용 방침이다. 삼성에서는 아리엘 후라도가 오른쪽 어깨 재활을 마치고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 공백을 메운 대체 외국인 오스틴 보스는 1일 롯데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고, 후라도가 돌아오면 보스와의 동행이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박진만 감독은 후반기 막판 4선발 체제 가동 가능성도 언급한 가운데, 최원태는 키움전에 이어 2일 롯데전에서도 퀄리티스타트를 이어 가며 시즌 6승째를 올렸다. LG 타선에서는 문정빈이 2일 두산전 8회 밀어친 솔로포로 시즌 16호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타율 1할4푼3리로 장타만 간간이 나오던 흐름에서 나온 타구로, 본인은 20홈런보다 필요할 때 치는 타격을 목표로 꼽았다. ――― 출처 · OSEN · newsis.com · thesportstimes.co.kr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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