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6/7) · 두산 곽빈 문학 선발 이탈
⚾ SSG 랜더스 vs 두산 베어스 · 18:30
SSG는 키움 원정에 이은 6연전 후반을 문학 홈에서 두산과 이어 가고, 두산에게는 4·5위 싸움 한가운데 문학 원정의 시작이다. 두산은 정상 로테이션이면 이 경기에 설 차례였던 곽빈을 휴식을 하루 줄여 잠실 LG전에 당겼고, 그 조정 이후 문학 선발은 이름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SSG는 키움·두산 6연전에서 새 선발 자원을 점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있고, 이숭용 감독은 8㎏ 감량 후 1군에 올라온 이로운을 한 경기가 안 좋다고 빼지 않고 남은 경기에 선발로 쓰겠다고 했다. 우천으로 1군 선발 데뷔가 밀린 이준기도 대기 중이다.
SSG는 8월 11승 1무 6패로 월간 승률 10개 구단 중 2위였고, 선발이 자리를 잡아가며 경기력이 살아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인 김민준과 아빌라가 그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고, 토마스 해치는 부상, 타케다 쇼타는 부진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있다. 2일 키움전을 잡아 2연승과 함께 8위를 탈환한 흐름에서, 이숭용 감독은 에레디아의 수비를 수비상 수상자다운 면모로 봤다.
김원형 감독이 에이스를 문학이 아니라 잠실에 먼저 쓴 이유로는 구장 선호와 주중 3연전의 중요성이 꼽혔고, 잠실 성적과 3위 직행 구조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곽빈의 올 시즌 잠실 평균자책점은 1.98이다. 인천 경기는 그 조정 뒤에 남는 마운드가 되고, 김민석은 1일 LG전에서 오른쪽 무릎에 사구를 맞아 2일 선발에서 빠졌으며 감독은 대타로 쓰고 싶어도 연습을 못 해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두산은 다즈 카메론을 방출한 뒤 1루와 양손 장타를 보고 세베리노를 데려왔다. 초반 홈런이 없어 1군 말소까지 갔던 세베리노는 복귀 여섯 번째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쳤고, 2군에서는 정신적인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8위를 되찾은 SSG 앞에는 이길수록 내년 신인 지명이 2순위에서 3순위로 밀린다는 이야기도 따라붙는다. 전력 평균화를 위한 역순 배분이 후반기 승리에 대한 유인을 깎는다는 지적이 있고, 선수단 입장에서는 내년 시즌 준비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
출처 · OSEN · newspim.com · ohmynews.com 외 3곳
0 조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