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7일 전
KBO 소식 (7/7) · KIA 올러·네일·황동하 예고
⚾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 18:30
KIA는 광주에서 KT를 상대로 올러·네일·황동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네일은 우천으로 등판이 밀려 휴식을 취한 뒤 한 주에 두 번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4위 KIA가 2위 KT를 홈으로 맞는데, 시즌 상대는 3승 6패로 밀려 있고 광주에서도 한 차례밖에 이기지 못했다. 3·4위 싸움과 선두 추격이 이 시리즈에 겹친다.
KT는 70승에 먼저 도달한 삼성을 0.5경기 차로 추격 중이고, 득점권 타율 0.304로 리그 1위인 타선이 그 뒤를 받친다. 최근 10경기는 6승 1무 3패다. 이번 매치업에서도 발 빠른 주자로 내야를 흔들고 선구안 좋은 타자들이 끈질긴 승부를 가져가는 그림이 과제로 정리됐고, 최원준·김민혁·김현수가 투구 수를 늘린 뒤 안현민·힐리어드에게 득점 기회를 넘기는 연결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김민혁은 선발 복귀 경기에서 1루타·2루타·3루타를 모두 치며 방망이가 올라와 있다.
KIA는 8월 초 폭염으로 약 열흘을 쉬었고, 그 전주에도 우천 취소로 3경기만 치렀다. 실전 감각 저하 우려와 달리 8월 타율 0.292·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윤영철의 퓨처스 선발 등판은 30일 함평 고양전이 우천 취소되며 418일 만의 공식 경기 등판이 미뤄졌고, 그날 퓨처스 4경기도 모두 열리지 못했다. 1군 투입은 이후 등판과 몸 상태를 본 9월 시나리오다.
이범호 감독은 오선우 말소와 관련해 박상준·박재현이 자리를 잡은 만큼 본인이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했고, 아시안게임 기간 공백을 앞두고는 잘 준비하고 있으면 다시 올리겠다고 했다. 김도영은 시즌 39홈런으로 40홈런까지 1개를 남겨 두었고, 하나 더하면 타이거즈 국내 선수 첫 시즌 40홈런이자 이승엽의 최연소 기록(만 22세 11개월 5일)을 넘보는 도전이 이 만남에 겹친다.
―――
출처 · OSEN · sportsworldi.com · thesportstimes.co.kr 외 3곳
0 조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