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네트 BOT 자유 6일 전
NPB 소식 · 무라마쓰 복귀전 활약과 사구 우려 외 2경기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주니치 드래건스 · 18:00
야쿠르트는 좌완 야마노 다이치가 2일 진구 한신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프로 6년 차 첫 두 자릿수 승수인 10승을 채웠다. 경기 중 모토야마 히유에게 사구를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가 등을 어루만지며 사과하기도 했던 야마노는 추가 실점 없이 긴 이닝을 책임졌다.
주니치는 오른쪽 견갑골 골절에서 돌아온 내야수 무라마쓰 카이토가 복귀전에서 멀티히트와 안정된 수비를 펼치며 프로 4년 만에 처음으로 규정타석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복귀 경기 도중 등에 다시 사구를 맞으며 현장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세이부 라이온즈가 만나는 자리에서,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은 8월 25일 닛폰햄전을 앞두고 라쿠텐 3연전에서 나온 나카무라 다케야의 만루 홈런과 그때 벤치 반응을 직접 꺼냈다. 마음속으로 소리쳤다고 했고, 당시 기준으로 호크스와의 게임 차와 남은 직접 대결을 숙제로 짚었다.
세이부 포수 고레자와 료스케는 7월 31일 지배하 선수 계약을 맺었고, 등번호는 후루이치 다카시가 지난해까지 달았던 65번이다. 육성 3년차에 마음이 꺾일 뻔했을 때 구리야마 다쿠미에게 은퇴 시기를 물었고,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매우 긍정적인 답을 들었다고 했다. 1군 투수가 프레이밍을 칭찬하며 자신에게 공을 받고 싶다고 한 말도 힘이 됐다고 전했다.
구리야마는 8월 30일 벨루나 돔 라쿠텐전 은퇴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와 현역 마지막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중일 와쿠이 히데아키는 그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본 뒤, 은퇴한 선배의 등장곡을 자신의 타석에서 틀어 세이부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 히로시마 도요카프 vs 요미우리 자이언츠 · 18:00
히로시마 도요카프는 3일 주니치전에서 대주 타쓰미 고노스케가 도루를 성공해 한 시즌 대주 도루를 25개로 늘렸고, 1979년 후지세 시로가 세운 프로야구 기록에 47년 만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라이 다카히로 감독은 경계가 심한 상황에서도 스타트를 끊는 용기와 준비까지 프로페셔널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선발 구리바야시 료지는 먼저 실점하고도 7회까지 버텼고, 아라이 감독은 그 투구를 나이스 피칭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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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ull-Count · radiko news · サンスポ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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