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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2/2) · 안우진 대 라일리 선발 예고 외 1경기
⚾ 키움 히어로즈 vs NC 다이노스 · 18:30 키움은 안우진,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시즌 첫 NC전이다. 안우진은 시즌 19경기 90이닝 3승 7패 평균자책점 3.70에 탈삼진 106개다. 고척에서는 11경기 51이닝 평균자책점 2.47이다. 라일리는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한다. NC 팀 퀄리티스타트는 40차례로 리그 6위인 반면 블론세이브는 26차례로 리그 최다여서, 선발이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그림이 강조된다. 키움은 3일 고척 SSG전 끝내기 승 이후 43승 3무 78패 승률 .355로 리그 10위다. 포스트시즌 탈락 트래직넘버는 2가 남았고, 키움이 패하고 5위 두산이 이기면 탈락이 확정되는 구도가 이어진다. NC는 53승 2무 58패로 6위이며, 시즌 상대 전적은 6승 6패다. 3일 창원 NC파크 KIA전은 비로 취소돼 추후 재편성된다. NC 마운드는 하루를 쉰 뒤 고척 원정에 나서고, 이호준 감독은 폭염으로 8경기를 연속 쉬었고 우천 취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키움은 전날 같은 구장에서 SSG와 치른 뒤 연전이다. ⚾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 18:30 광주에서 KT와 맞서는 KIA는 창원에서 2연패를 당한 뒤 안방으로 돌아왔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6월 수원 KT전 9회 9-10 역전패와 8월 23일 키움전 끝내기 패배를 겪었을 때도 선수단에 심리적 쇼크는 없다며 중심을 잡았다. 키움전 당시에는 의리를 올리는 교체 타이밍을 두고 스스로 미스였다고 자책하기도 했으나, 팀을 다잡아 역전승을 묶으며 8월 승률 1위(0.733)를 이끌었다. 연패 뒤 홈에서 KT를 다시 맞이하는 이번 승부에서도 충격패를 딛고 일어서던 특유의 반등 흐름이 이어질지 시험대에 오른다. 원정팀 KT는 아시안게임 기간 마무리 박영현의 공백을 앞두고 불펜 개편을 준비한다. 이강철 감독은 고정 마무리를 두지 않고 그날 마지막에 나서는 투수에게 경기를 맡기겠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마무리 경험이 있는 베테랑 우규민을 핵심 카드로 기용할 전망이다. 우규민은 3일 한화전 8회에 등판해 3분의 2이닝 1실점으로 통산 900번째 등판을 채웠다. 류택현(901경기), 정우람(1005경기)에 이은 역대 3번째이자 우완 투수로는 최초 기록으로, 선발 130경기와 중간 504경기, 마무리 265경기를 두루 거친 전천후 활약의 결과다. 당시 마운드에 오른 이 감독의 추가 등판 제안에도 팀 승리가 먼저라며 마운드를 넘긴 우규민은 우승 반지가 간절하다며 가을야구를 향한 투지를 다졌다. 대기록에 1개를 남겨둔 김도영의 홈런포는 39호 이후 8일 동안 숨을 골랐다. 최근의 침묵은 타격 슬럼프라기보다 잦은 우천 취소와 창원 폭우로 경기 자체가 취소되며 타석 기회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일정이 끊기며 실전 감각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 시즌 자신의 홈런 21개가 터진 안방 광주에서 KT를 상대하는 만큼 다시 장타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출처 · OSEN · topstarnews.net · 뉴스1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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