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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소식 · 누스 벤치 금지와 대구의 2위 도전 외 1경기
⚽ 파주 프런티어 vs 대구FC · 19:30
파주 프런티어와 대구FC가 파주에서 맞붙는다. 리그 12위 파주와 3위 대구의 맞대결로, 대구는 하위권을 상대로 한 원정 2연전 구간에서 5경기 무패와 함께 2위 도약을 노린다. 파주는 제라드 누스 감독이 경고 3회 누적으로 벤치에 앉지 못하며, 골키퍼 김민승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국내파 소집에 합류했다. 두 팀의 15라운드 첫 대결에서는 에드가의 결승골로 대구가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파주는 시즌 22골로 리그 최소 득점 2위에 머물러 있으나, 월드컵 휴식기 이후 한 경기 2실점 이상을 내주지 않는 끈끈한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홍정운을 거론하며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유연한 전환으로 무실점 블록을 세울 계획이다. 공격에서는 보르하 바스톤을 축으로 이제호, 아리아스, 이준석, 유재준, 안준혁이 출전을 준비하며 한 골 싸움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리그 44골로 팀 다득점 2위인 대구는 파주의 촘촘한 수비 블록 돌파와 세징야 의존도 분산, 초반 집중력 유지가 과제로 꼽힌다. 대구는 최근 7경기 중 멀티골 경기가 2경기에 그쳤으나, 부상을 털고 돌아온 세징야가 건재하다. 세징야는 24라운드 안산 원정에서 중거리 슛 멀티골로 2-1 역전승을 이끌며 라운드 MVP에 선정된 바 있어 파주를 상대로 연속골에 도전한다.
⚽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vs 서울 이랜드 · 19:30
충북청주와 서울 이랜드는 청주 홈에서 만난다. 이랜드 공식 선발 명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중원에는 윤석주가 자리하고 공격은 박재용에 시선이 쏠린다는 관측이 나오며 오스마르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까리우스는 부상 복귀가 유력하다. 청주는 원정 패배 뒤 홈에서 승점 3점으로 하반기 동력을 노리고, 이랜드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4승 4무로 한 번도 지지 않았지만 파주 프런티어·성남FC와 연속 무승부라 원정 승리가 절실하다.
상대 전적은 충북청주가 통산 5승 1무 4패로 한 발 앞선다. 다만 서울 이랜드의 승리는 모두 원정에서 나왔고, 청주종합경기장 6경기에서는 매 경기 득점했다.
이랜드는 올 시즌 선제 실점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가져갔고, 역전승 네 차례로 K리그2 최다를 기록 중이다. 휴식기 이후로는 무패를 이어 왔다. 충북청주로 임대 중인 공격수 엔조 몬테이로를 동유럽 구단과 브라질 세리이B 클럽이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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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neFootball · sports.hankooki.com · sportschosun.com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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