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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2/4) · 맥린·윌킨슨 선발 유력 외 4경기
⚾ 뉴욕 메츠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08:10 뉴욕 메츠(63승 77패)가 홈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58승 83패)와 3연전을 시작한다. 선발은 메츠 놀런 맥린(10승 8패, 평균자책 3.06)과 자이언츠 맷 윌킨슨(0승 2패, 평균자책 4.63)이 유력하다. 시즌 상대 전적은 메츠가 3승 1패로 앞서 있다. 메츠는 데빈 윌리엄스(어깨)와 시오넬 페레스(전완)가 15일 부상자 명단에 있고, 호르헤 폴랑코(발목)·리드 개릿(팔꿈치)·타일러 메길은 60일 명단이다. 페랄타·홈즈·피터슨이 트레이드되고 고다이 센가가 불펜으로 옮겨진 뒤 크리스티안 스콧·잭 손턴·션 마나에아·로버트 스탁·저스틴 하겐만이 선발 차례를 나눠 맡고 있다. 스탁은 평균자책이 7.40까지 올랐고 자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구단은 여전히 선발 후보군에 올려 두고 있다. 자이언츠는 키튼 윈, 맷 게이지, 카슨 와이즌헌트가 팔꿈치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고, 마르셀로 메이어(전완)와 헤수스 로드리게스(팔꿈치)는 10일, 샘 헨트지스는 전완으로 15일 명단이다. 자이언츠 타선에서는 라파엘 데버스가 최근 10경기 38타수 14안타에 홈런 5개고,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시즌 홈런 15개다. 메츠는 보 비셰트가 홈런 14개·66타점, 카슨 벤지가 최근 10경기 39타수 12안타다. 자이언츠는 5점 이상 뽑은 경기에서 41승 11패이며, 최근 10경기는 메츠 4승 6패·자이언츠 5승 5패다. ⚾ 마이애미 말린스 vs 시카고 컵스 · 08:10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카고 컵스의 맞대결에서 마이애미는 정크, 컵스는 이마나가 쇼타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마이애미는 좌완 이마나가를 상대로 그리핀 코나인을 제외한 타선을 우타자로 채웠으며, 재러드 세르나와 데이비슨 데로스산토스가 선발 출전하고 브라이언 나바레토가 정크와 배터리를 이룬다. 직전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카일 스토워스는 출전 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내셔널리그 중부 2위이자 와일드카드 2위를 달리는 컵스(79승 62패)는 밀워키와의 4연전을 2승 2패로 마친 뒤 마이애미(71승 70패)를 만난다. 앞서 타선 화력을 뽐낸 컵스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시즌 39호 투런포를 터뜨리며 40홈런-40도루를 가시권에 두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 08:40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포수 카일 틸을 트리플A 샬럿 재활을 마친 뒤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왼쪽 발목 염좌로 복귀 일정이 없던 상황에서 합류했고, 포수 드루 로모는 샬럿으로 내려가 로스터 한 자리를 비웠다. 화이트삭스(73승 67패, AL 중부 1위)는 미네소타 트윈스(67승 73패, 중부 3위)를 홈으로 불러 3연전을 연다. 타선에서는 무라카미가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 동안 볼넷 5개·삼진 6개를 기록했고, 8월 19일 컵스전 29호 이후 13경기째 홈런이 없다. ⚾ 텍사스 레인저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 09:05 텍사스 레인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 4연전 둘째 경기는 앞서 예고된 쿠마르 로커와 닉 마르티네스의 맞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다. 타선에서는 텍사스가 두란과 랭포드를 앞세워 장타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레인저스는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15개와 장타율 .478, 타율 .270을 기록하며 타격 지표 전반에서 활발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탬파베이 레이스는 같은 기간 홈런 9개에 그치며 장타율 .369, 타율 .249에 머물렀다. 최근 타격 지표와 장타 생산력에서 텍사스가 더 살아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타선의 화력 차이가 이번 경기의 변수가 될 수 있다. ⚾ 캔자스시티 로얄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09:10 캔자스시티 로얄스 홈에서 맞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존 슈나이더 감독이 조지 스프링거와 알레한드로 커크, 오카모토 가즈마를 다시 라인업에 넣겠다고 밝혔고, 세 선수 모두 이날 선발로 복귀한다는 취지다. 토론토는 시리즈 첫 경기에 제이머슨 타일런을 선발로 올릴 방침인 가운데, 빠진 주축을 선발에 다시 앉히는 쪽으로 타선을 짠다. 최근 10경기에서 홈 팀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타율 .278에 홈런 12개, 경기당 9.8안타를 쳤다. 카터 젠슨은 그 기간 타율 .371, 홈런 5개, 타점 10개로 로얄스 타선을 이끌었다. 닉 로프틴은 같은 10경기에서 타율 .324에 2루타 3개, 홈런 2개를 쳤고 볼넷은 4개다. 원정 토론토는 그 기간 타율 .250, 홈런 9개, 장타율 0.390이다. 조지 스프링거는 최근 10경기 타율 .417에 홈런 2개, 타점 6개로 블루제이스 타선을 이끌었다. 네이선 룩스는 같은 기간 타율 .343에 2루타 2개, 홈런 3개에 볼넷 2개를 골랐다. ――― 출처 · Alex Seixeiro · Associated Press News · Bleacher Nation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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