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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소식 · 후지에다 8월 강한 출발 외 1경기
⚽ 후지에다 MYFC vs 반라우레 하치노헤FC · 18:30
홈 후지에다 MYFC는 마키노 도모아키 감독 아래 메이지 야스다 J2 8월 월간 리포트가 강한 출발로 정리한 흐름을 안고 반라우레 하치노헤FC를 맞는다. 하치노헤는 삿포로대학 수비수 호사카를 2027년 입단으로 합류시키기로 했고, 그 내용은 J2 공식 소식에 등록 예정으로 올랐다.
마키노 감독의 화두는 ‘한 달마다 경기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 시즌 전망으로 그 말을 꺼냈고, 칼럼은 초반 일정에서 각 팀이 한 국면을 마무리하는 이정표로 읽었다.
⚽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미토 홀리호크 · 19:00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홈구장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에서 미토 홀리호크와 J1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후쿠오카는 리그 18위까지 처져 있는 데다 최근 3연패에 빠지며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형편이다. 반면 원정길에 오르는 미토는 직전 가시마전에서 4-2 승리를 거두고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연패를 끊고 홈 팬들 앞에서 반등해야 하는 후쿠오카와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미토의 처지가 뚜렷하게 엇갈린다.
후쿠오카는 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나 공격 생산력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다. 후쿠오카는 시즌 8골을 기록해 7위 미토가 기록 중인 10골과 비교해도 득점 수치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 직전 홈 우라와전에서도 점유율 37%에 머물렀지만 위협적인 역습으로 유효슈팅 8개를 기록했고, 우스이 쇼세이와 모로오카 슈가 나란히 골 맛을 보며 결정력을 증명했다. 순위와 달리 공격 전개에 힘이 있는 만큼, 후쿠오카로서는 수비 불안을 얼마나 제어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원정팀 미토는 구단 가입 26년 만에 사상 첫 J1 승격을 이뤄낸 기세가 팀 전체에 묻어난다. 니가타와 오이타를 거쳐 세 번째 클럽에서 기량을 만개하며 주전으로 자리 잡은 주장 와타나베 아라타가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내고 있다. 반면 후쿠오카는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에 그치며 전반적인 흐름이 가라앉아 있다. 후쿠오카가 미토의 기세를 꺾고 승점을 챙기려면 활발한 공격력을 살리면서도 승부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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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ibunlombok.com · jleague.jp · note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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