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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소식 (3/3) · 천안 9경기 무승 vs 화성 6강 외 1경기
⚽ 천안 시티FC vs 화성FC · 19:00
천안시티FC는 수원삼성전 홈 0-1 패를 포함해 9경기 무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위권(승점 차 5~6점)을 후반기 목표로 두고, 화성FC는 승점 39로 시즌 중반 6강 한 축을 유지한 채 충북청주전을 마친 차두리 감독이 천안 원정을 다음 무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섭 감독은 툰가라와 라마스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고, 윌리안은 골이 필요해 공격 쪽에 쓰겠다는 계획이다.
박진섭 감독은 이바닐도·사르자니가 개인 기량형인 라마스·윌리안·툰가라와 성격이 다르고, 조직적으로도 팀이 추구하는 축구와 맞지 않는다고 했다. 수비 불안으로 희생해 온 운영을 바꿔 공격에 무게를 두겠다는 쪽이고, 윌리안 투입과 툰가라·라마스 복귀 시 공격 쪽 무게를 더하겠다고 했다. 수원전 당시에는 윌리안 부상과 툰가라 경고 누적으로 외국인 선발이 빠졌던 바 있다.
수원전 홈 패배 뒤 박진섭 감독은 팬에게 사과하면서도 선수들의 골 추구를 긍정했고, 10위권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했다. 승리 자체가 동기부여가 될 텐데 그것이 항상 고민이라고도 했다. 화성FC는 수원 삼성·수원FC·대구FC·서울 이랜드·부산 아이파크와 함께 초반부터 6강권을 구성한 팀으로 거론되며, 1·2위 다이렉트 승격과 3~6위 플레이오프 구조에서 6위 안착이 승격 기회의 전제로 읽힌다.
⚽ 김해FC 2008 vs 전남 드래곤즈 · 19:00
전남 드래곤즈는 후반기부터 손건호를 측면 수비수로 기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단 당시 공격수였던 손건호는 왼쪽에서 오버래핑과 수비 가담을 함께 맡으며 포백의 한 축으로 쓰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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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amdonews.com · sportschosun.com · 맥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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