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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식 (4/6) · 밀월 대량 결장 속 볼턴전 외 2경기
⚽ 밀월 vs 볼턴 원더러스 · 23:00 밀월은 덴에서 볼턴 원더러스를 맞는다. 홈은 로맹 에세가 복귀할 전망이고, 타이릭 아르콩트와 키렐 리스비는 출전 여부가 남아 있다. 조시 코번·미하일로 이바노비치·알피 다우티·루크 컨들 등이 빠진 긴 결장 명단을 안고 있으며, 주말 상대전에서 1군 12~13명이 빠질 수 있다는 보도가 있다. 렉섬전에서 코번과 카스퍼 드 노레는 교체돼 나왔고, 공식 선발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볼턴은 허벅지 부상의 루카 스티븐슨만 제외되고, 테오 베어는 스쿼드에 들어갈 준비가 됐다고 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쥐가 난 세 선수는 목요일 훈련에 정상 참여했다. 밀월은 리그 4경기 6점으로 10위, 볼턴 원더러스는 4점으로 15위다. 홈은 사우샘프턴·렉섬에 연속 패하며 8실점했고, 개막 두 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시작한 뒤 순위가 내려왔다. 원정은 링컨시티·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연패하며 개막 이후 무승이고, 프레스턴전 이후 승리가 없다. 밀월은 렉섬전에 이어 홈 2연전이다. 알렉스 닐 감독은 백스리를 유지할지, 시즌 초반에 쓰던 포백으로 되돌릴지 결정해야 한다. 렉섬전은 측면 자원 부족으로 이미 형태를 바꿨고, 그 밤을 실망스러웠다고 했다. 아르콩트는 햄스트링, 리스비는 종아리 부기가 있어 출전이 불투명하다. 점유와 패스는 양 팀이 비슷하고, 밀월은 오픈 플레이 크로스를 많이 쓸 수 있다. 아르콩트와 샘 달비는 나란히 리그 2골이다. 스티븐 슈마허 감독은 닐의 부상 변수 때문에 밀월 선발과 시스템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고, 덴을 리그에서 가장 힘든 원정지 중 하나로 꼽았다. 밀월을 지난 시즌 3위 팀으로 평가했고, 지난 시즌 홈 기록이 뛰어났다고 했다. 볼턴의 이번 방문은 2018년 11월 1-1 이후 처음이다. 밀월은 볼턴과의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1승 4무 6패다. 유일한 승리는 2018년 4월 원정 2-0이다. 볼턴은 2012년 10월 2-1 패배 이후 밀월 원정 리그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다. ⚽ 퀸즈파크 레인저스 vs 미들즈브러 · 23:00 퀸즈파크 레인저스는 로프터스 로드에서 미들즈브러를 맞는다. QPR은 3승 1무로 공동 선두이고, 미들즈브러는 개막 4경기에서 한 패가 있어 승점이 3점 적다. 쥘리앵 스테판 감독은 카디프 시티전에서 쉬었던 콰메 포쿠가 스쿼드에 문제없이 들어간다고 밝혔고, 공식 선발 명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포쿠는 첫 시즌 햄스트링 통증을 겪었으나 올 시즌 출발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킴 헬베리 감독은 제레미 사르미엔토가 이 경기 명단에 들지 못한다고 했다. 미들즈브러 쪽은 마일스 피어트-해리스가 번리전 결장 뒤 출전 준비가 됐고, 토미 콘웨이·라일리 맥그리·알피 존스는 아직 90분을 소화할 몸이 아니다. 모건 휘태커를 둘러싼 콜로라도 래피즈 이적 보도가 있으며, 헬베리는 경기 준비에 집중한다며 상황을 확인하겠다고 했고 성사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피어트-해리스가 돌아오면 말란다를 센터백으로 내려 루크 에일링을 쉬게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우측은 브리튼이 본 자리를 지키고 바이럼이 경쟁하는 그림이다. 퀸즈파크 레인저스는 미들즈브러와의 리그 최근 5경기를 모두 졌고, 매 패배에서 2골 이상을 내줬다. 미들즈브러의 로프터스 로드 리그 최근 3연승은 그 전 26차례 방문 승수와 같고, 미들즈브러 원정 리그 최근 6경기는 무승이다. ⚽ 포츠머스 vs 카디프 시티 · 23:00 포츠머스와 카디프 시티가 프랫턴 파크에서 시즌 초반 반등을 두고 격돌한다. 홈팀 포츠머스는 개막 후 리그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21위에 머물러 있어 안방 첫 승리가 절실하다. 원정길에 오르는 카디프 시티 역시 승격 이후 3무 1패로 챔피언십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고, 직전 퀸즈 파크 레인저스전에서 패하며 무패 흐름마저 끊겼다. 현재 양 팀은 나란히 승점 3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어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두 팀 모두에게 양보할 수 없는 일전이다. 더비 카운티와의 홈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한 포츠머스는 이번 경기에서 최대 5명 안팎의 대대적인 선발 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존 무시뉴 감독은 즉각적인 분위기 반전을 위해 마감일에 합류한 제이든 메고마와 타이러스 셰이드를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전력 재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여기에 포츠머스는 루크 르 루의 합의 이적 이후 25인 등록 명단을 확정해야 하는 상황이며, 남은 등록 제외 여부가 하비 블레어 등 일부 자원의 이번 경기 출전과 직결돼 선수단 구성의 변수로 떠올랐다. 양 팀 모두 핵심 전력의 부상 공백이 가볍지 않다. 포츠머스는 서혜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된 조시 머피의 결장이 유력하고, 마크 코스노프스키가 1월 복귀를 목표로 장기 재활 중인 데다 케시 앤더슨과 제이콥 패럴까지 전력에서 이탈해 공격과 측면 구성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카디프 시티 역시 수비진 출혈이 심각하다. 수술을 받은 수비수 윌 피시가 약 3개월간 결장하는 가운데 딜런 롤러와 칼럼 챔버스가 빠져 있고,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가브리엘 오쇼의 복귀 시점도 지켜봐야 해 배리-머피 감독의 수비진 운용에 큰 부담이 쏠린다. 상대 전적에서는 안방을 지키는 포츠머스가 기분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 포츠머스는 지난 2025년 2월 프랫턴 파크에서 펼쳐진 맞대결에서 카디프 시티를 2-1로 제압한 바 있다. 만약 포츠머스가 이번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면,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197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맞대결 2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반면 시즌 첫 승이 급한 카디프 시티는 심각한 수비진 공백을 메우고 프랫턴 파크 원정 열세를 털어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출처 · BBC · Cardiff City · Hartlepool Mail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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