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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소식 · 랑스 홈 강세와 로리앙 첫 승 과제 외 1경기
⚽ RC랑스 vs 로리앙 · 00:15
RC랑스와 로리앙이 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승점 3으로 7위에 올라 있는 랑스는 로뱅 리세부터 프란요 이바노비치까지 지난 스트라스부르전과 같은 11명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릴 전망이다. 지난 시즌 리그 준우승에 이어 8월 16일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1-0으로 꺾고 슈퍼컵을 들어 올린 랑스는 안방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원정팀 로리앙은 승점 1로 14위에 머물러 있으며, 직전 트루아전과 동일한 골격의 11명을 선발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맞대결 흐름과 안방 성적에서는 랑스가 확연한 우위를 보인다. 랑스는 홈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최근 6경기 중 5차례 승리를 챙겼고, 이번 경기에서 안방 맞대결 무패 기록을 7경기로 늘리고자 한다. 스타드 볼라르-들렐리에서 치른 최근 7번의 리그 경기에서도 6승을 따내며 안방 4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비록 두 팀의 직전 맞대결에서는 로리앙이 2-1로 승리한 바 있으나, 전반적인 안방 전적과 기세는 랑스 쪽으로 기운다.
양 팀 사령탑의 분위기 반전 싸움도 치열하다. 랑스의 새 사령탑 토프묄러 감독은 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부임 후 첫 공식전 패배를 당해 흐름을 다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반면 로리앙의 뒤죄 감독은 랑스를 상대로 5전 전패를 기록 중인 데다, 개인 통산 리그앙 감독 11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깊은 늪에 빠져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리그 3경기 무승에 그치고 있는 로리앙이 원정에서 첫 승을 일궈낼 수 있을지가 중요한 분수령이다.
⚽ OGC니스 vs 르망FC · 03:45
OGC니스와 르망FC가 시즌 첫 승을 노리고 OGC니스의 안방인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리그1 개막 두 경기에서 나란히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나눠 가지는 데 그쳤으며, OGC니스가 17위, 승격팀 르망FC가 13위에 머물러 있다. 이번 승부는 OGC니스의 시즌 첫 홈 리그 경기이기도 하다. 양 팀 모두 주축 전력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안고 있다. OGC니스는 수비수 모이즈 봉비토가 과거 골절된 경골 부위의 재발 통증으로 추가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수개월 결장이 확정됐다. 원정팀 르망FC 역시 미드필더 로랑 아베르젤이 십자인대 파열로 이번 맞대결 전력에서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팀의 선발 구성은 매체 예상을 통해 윤곽이 드러났다. OGC니스는 골키퍼 예반 디우프를 비롯해 파리 FC전과 동일한 11명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개막 이후 이어진 공격 가뭄을 풀기 위한 카드로 엘예 와히의 첫 선발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원정팀 르망FC는 렌전과 비교해 골키퍼 자리에 변화를 줄 것으로 점쳐진다. 르망FC의 예상 선발 11명으로는 이완 아푸 골키퍼와 함께 테오 에윰, 노아 부아즈, 아롤 부아예, 뤼카 뷔아드, 뤼카 브르텔, 아딜 부라바, 알렉상드르 로레, 뤼카 칼로다, 담 게예, 루이 마푸타가 출격할 것으로 예상됐다. 렌전 선발이었던 니콜라 코시크 대신 이완 아푸가 골문을 지키는 안이 유력하다.
OGC니스의 최대 고민은 극심한 빈공이다. OGC니스는 리그 평균 점유율 57.4%로 3위권을 유지하며 주도권을 쥐고 있으나, 리그에서 유일하게 아직 골을 넣지 못한 팀으로 남아 있다. 파리 FC전 0-3 완패를 포함해 개막 두 경기와 최근 네 경기에서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비록 홈에서 실점을 묶어두고는 있지만, 결정적 기회 창출이 리그 공동 최하위권이자 두 번째로 적을 정도로 공격에서의 창의성 부족이 토요일 경기의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리그 마지막 11경기에서도 한 골 이하에 머물렀던 OGC니스는 이번 경기마저 승점을 놓칠 경우 2023-24시즌 이후 처음으로 개막 3경기 무승점에 그치게 된다.
반면 15년 만에 1부로 돌아온 승격팀 르망FC는 렌에 2-3으로 패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했으나 득점력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개막 두 경기에서 팀이 기록한 4골 중 3골을 루이 마푸타가 책임지며 뜨거운 득점 감각을 이어가는 중이다. 양 팀의 통산 맞대결에서는 27경기 중 르망FC가 12승, OGC니스가 7승을 거두며 르망FC가 앞선다. 다만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OGC니스가 13경기 중 5승을 챙겨 안방 우세를 점해 왔다. 한편 올리비에 판탈로니 감독은 르망을 다섯 번 만나 2승 1무 2패의 팽팽한 상대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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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AL · Jornal Estado de Minas · Sports Mole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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