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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 (3/4) · 선덜랜드 디아라 햄스트링 부상 결장 외 4경기
⚽ 브렌트퍼드 vs 선덜랜드 · 23:00
선덜랜드의 미드필더 하비브 디아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레지스 르브리 감독은 디아라가 풀럼전 교체 투입 뒤 햄스트링 문제를 겪어 6~8주 동안 결장한다고 확인했다. 이번 시즌 리그 개막 두 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나섰던 22세 중원 자원이다. 앞서 마티아스 옌센의 결장이 확정된 홈 팀 브렌트퍼드에 이어 원정 팀 선덜랜드도 허리 자원을 잃으면서, 두 팀 모두 중원 기용에 변수를 안고 맞붙게 됐다.
⚽ 맨체스터 시티 vs 코번트리 시티 · 23:00
맨체스터 시티와 코번트리 시티의 맞대결을 앞두고 홈 팀 맨체스터 시티의 예상 선발 명단에서 중원에 변화가 거론됐다. 앞서 이적생 엔조 페르난데스의 선발 출격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중원에 엘리엇 앤더슨과 함께 니코 오라일리가 포함되는 안이 새롭게 거론됐다. 에티하드 예상 골문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지키며, 수비의 후사노프·디아스·게히·그바르디올 라인과 공격의 앙투안 세메뇨, 라얀 셰르키, 필 포든, 엘링 홀란은 기존 흐름대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 브라이턴&호브 앨비언 vs 리즈 유나이티드 · 23:00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은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아직 공식 11명이 나오지 않았다. 첼시전에 나섰던 마츠 위퍼가 결장하는 가운데 러터와 아야리는 선발 출전이 유력하며, 올림피아코스에서 온 코스티냐도 기용 옵션으로 거론된다. 미토마와 민테의 장기 부상 등으로 주전 절반 수준이 이탈한 상황이지만, 후르젤러 감독은 네 개 대회를 소화하기 위해 계획된 스쿼드 깊이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상대 흐름에서는 홈 팀 브라이턴이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턴은 리즈를 상대로 홈 리그 최근 10경기에서 7승 3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아멕스에서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왔다. 반면 리즈는 이 구장에서 통산 10경기 3무 7패로 구단 역사상 어느 원정 구장보다도 많은 무승 경기를 기록하고 있어 징크스 극복이 절실하다.
경기 기록 면에서 브라이턴은 빌라전 73.1%, 첼시전 74.1%(한 집계 74.4%)의 점유율을 기록해 2003-04 시즌 이후 처음으로 시즌 첫 세 경기 연속 70% 이상 점유율 달성을 눈앞에 뒀다. 다만 올 시즌 리그에서 이미 자책골을 두 골 내준 수비 집중력은 변수다. 얀 폴 판헤케를 520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보낸 뒤 10명을 보강한 브라이턴과, 여름 보강과 개막 분위기로 사기를 끌어올린 리즈의 맞대결이다.
⚽ 노팅엄 포리스트 vs 토트넘 홋스퍼 · 23:00
토트넘 홋스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노팅엄 포리스트전을 앞두고 사비오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제임스 매디슨은 전날 훈련에 합류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선수들의 상태는 괜찮다고 했다.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선발이 아직 이르고 경기 일부만 소화할 수 있는 상태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금 당장 15~20분 출전은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 헐 시티 vs 애스턴 빌라 · 01:30
헐 시티는 맨유·코번트리를 연달아 이기며 승점 6으로 MKM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를 맞는다. 빌라는 브라이턴·아스널에 연패해 승점 0·19위권이며 시즌 첫 골과 승점을 노린다. 홈 예상은 골키퍼 코스타스 촐라키스, 수비 세미 아자이·존 이건·노벨 멘디와 측면 루이 코일·라이언 자일스, 중원 리건 슬레이터와 모리타 히데마사 또는 팀 이로에그부남, 앞선 모하메드 벨루미·엘리엇 스트라우드·올리버 맥버니로 코번트리전과 큰 틀이 유지될 전망이다. 빌라는 스즈키, 캐시·린델뢰프·토레스·루게리, 카마라·고레츠카, 맥긴·부엔디아·음바예, 최전방 잭슨 조합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
빌라전에 잭 버틀랜드는 어깨, 오스카르 잠브라노는 햄스트링, 엘리엇 마타조는 무릎, 다르코 자비는 허벅지, 찰리 휴스는 사타구니로 빠질 전망이고, 자비·마타조·잠브라노는 시즌 잔여 25인에도 올리지 않았다. 조 겔하르트(발목)와 매티 제이콥(고관절)은 맨유전도 빠졌고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여름 합류가 18명, 시니어는 34명까지 늘었고 아킨톨라·다우얼도 잔여 25인에서 빠졌으며, 세르게이 야키로비치는 금요일 2년 재계약에 서명했다. 과밀 스쿼드 통합은 기존과 신입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라고 했고, 코번트리전에서 일본인 최고령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한 모리타 히데마사는 3개월 실전 공백 때문에 45분만 쓸 계획이었다.
에메리는 이적창이 닫힌 뒤 라이트백에서 매티 캐시와 애런 완비사카, 레프트백에서 이안 마트선과 마테오 루게리 사이 선택을 시작해야 한다. 하워드-벨리스가 콘사를 대신할 센터백으로 보이면 일대일 보완을 위해 완비사카 조합이 장기적으로 거론되고, 캐시 쪽은 공격 쪽 익숙함이 강점이다. 마감 주 합류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 포함될 수 있다고 했고, 고레츠카·음바예·하워드-벨리스에 대해선 별다른 소식이 없다고 했다. 만잠비는 결장이 밝혀졌다.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명단에서는 하워드-벨리스와 브라이언 마조를 뺐고, 마조는 부상 사정이라고 했다. 개막 두 경기에서 빌라의 유효슈팅은 아직 없다.
빌라는 올리 왓킨스를 알힐랄로 보낸 뒤 첼시에서 니콜라 잭슨을 완전 영입했고, 이적료는 옵션 포함 6,500만 파운드 규모로 전해진다. 잭슨은 비야레알 시절 에메리 아래에서 뛰었던 사제 재회다.
헐은 홈에서 7경기 연속 무패로 맞붙고, 빌라 상대 최근 16경기 승리는 한 경기뿐이다. 2019년 1월 챔피언십 이후 첫 재회이며, 승격팀 개막 3연승은 2001-02 볼턴 이후 사례가 없다. 야키로비치는 모우리뉴·에릭손·슬롯에 이어 부임 후 첫 3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마치는 네 번째 감독이 될 수 있다. 시즌 전 북메이커들이 강등 1순위로 올렸던 헐이 두 경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만큼, 34인 스쿼드에서도 선발 축을 유지한 채 3연승을 노릴지가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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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lasdair Gold · BBC · Birmingham Live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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