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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3/5) · 로얄스 루고 셔저 선발 유력 외 2경기
⚾ 캔자스시티 로얄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08:10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세스 루고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맥스 셔저가 유력하다. 루고는 6승 8패에 평균자책 5.03, 셔저는 2승 7패에 평균자책 6.16이다. 로얄스 시리즈 유력 선발은 1차전 대니얼 린치 4세에 이어 루고 차례로 잡혀 있다. 포수 카터 젠슨은 8월 중순 이후 리드오프로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다. 로얄스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78, 홈런 12개, 장타율 .450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젠슨은 홈런 5개·타점 10·타율 .371로 팀 내 선두다. 시리즈 프리뷰가 집어 올린 흐름은 젠슨의 리드오프 정착이다. 8월 16일 이후 OPS 1.156, wRC+ 211이 근거로 제시됐다. 시즌 22홈런으로 밥 해멀린이 보유한 로얄스 신인 시즌 홈런 기록(24)에도 다가선 상태다. 잭 캐글리온은 젠슨과의 홈런·타점 경쟁을 두고 홈런을 쳐야 하며 따라잡히면 안 된다고 말했다. 시즌 홈런 23개로 한 개 앞서 있고, 타점도 69-67이다. 캐글리온과 왼손 선발 노아 카메론은 아메리칸리그 8월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투수를 나란히 받았고, 두 사람 모두 첫 수상이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 08:10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3연전 둘째 경기에서 트윈스는 우완 타지 브래들리를 선발로 예고했다. 브래들리는 이번 시즌 10승 6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 중이며, 매튜스가 등판을 마친 뒤 로테이션을 이어받는다. 트윈스는 가을야구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원정 약세와 타선 침체가 겹쳐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6패를 기록했고 원정 성적도 29승 39패로 저조하며, 승률 5할 이상 팀을 상대로도 34승 37패에 머물렀다. 지구 내 득실차도 하위권으로 처진 가운데, 앞선 경기에서 단타 6개에 그친 빈공을 털어내지 못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화이트삭스는 부상 자원들의 복귀 시점을 가늠하며 선수단을 점검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샬럿에서 재활 등판을 소화한 우완 드루 소프는 5이닝 2실점 66구를 기록했고, 계투 우아스카르 브라조반은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윌 베너블 감독은 소프를 두고 향후 팀 사정에 따라 9월 빅리그에서 활용할 실질적인 선택지로 평가했다. 다만 왼쪽 광배근 염좌를 겪은 브라조반에 대해서는 투구 후 회복과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포수 카일 틸은 재활 경기 출전을 이어가고 있으나 발목 염좌 여파로 복귀 시점이 잡히지 않았다. 화이트삭스 타선에서는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극단적인 타격 지표가 눈에 띈다. 무라카미는 이번 시즌 타율이 0.215까지 떨어졌으나 OPS 0.847로 규정타석 타자 중 20위권을 지키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뒤 삼진율이 높아지고 득점권 타율이 동시에 내려앉으면서 타점 생산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출루 능력과 장타력을 갖춘 중심 타선이 찬스에서 침묵을 깨고 실질적인 득점을 낼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 화이트삭스의 주요 과제다. ⚾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08:15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홈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맞되,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를 시리즈 개막전 전통 선발로 예고했다. 다이아몬드백스에서는 케텔 마르테가 부상자 명단에서 나와 필라델피아전 일부를 지명타자로 소화한 뒤 이 경기 타선 복귀가 유력하다. 애스트로스(72승 69패)는 AL 서부에서 레인저스에 2경기 차로 선두이고, 다이아몬드백스(74승 67패)는 NL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다이아몬드백스 타선은 필라델피아 3경기에서 2득점에 그쳐 반등이 과제로 남았다. 하비에르는 8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 5.79로 흔들렸고, 휴스턴 선발진이 그 빈약한 공격에 발판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던 로울러는 최근 10경기 타율 .321이고, 라스 누트바르는 같은 기간 8타점으로 팀 내 선두다. 애리조나와의 3연전은 휴스턴의 무휴 13연전을 끝내는 일정이다. 조 에스파다 감독은 일요일 이후 정규시즌 남은 기간에 6연전을 넘기지 않는다고 했고, 휴식일이 로테이션 리셋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로넬 블랑코는 로스터에 남아 주말 불펜으로 대기할 수 있다. 카를로스 코레아는 왼쪽 발목 단비골근 힘줄 수술 이후 재활 강도를 높여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고, 순조로우면 정규시즌 약 2주 전 복귀가 거론된다. 에스파다 감독은 복귀 시 코레아를 3루, 아이작 파레데스를 2루, 호세 알투베를 지명타자로 두는 구상을 밝혔다. 통산은 다이아몬드백스가 애스트로스에 80승 72패로 앞서지만, 2023년 이후 최근 9경기는 휴스턴이 8승이다. 여기에는 2023·2025년 체이스 필드 스윕과 2024년 휴스턴 홈 2승 1패가 포함된다. 요르단 알바레스는 AL 트리플크라운을 겨냥 중이고, 휴스턴은 최근 10경기에서 12홈런을 쳤다. ――― 출처 · Bleacher Nation · Houston Chronicle · Kansas City Royals On SI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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