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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소식 (2/2) · 샬케 황희찬과 바이에른 김민재 격돌
⚽ 샬케04 vs 바이에른 뮌헨 · 01:30
샬케04와 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에서는 양 팀의 새로운 공격 카드와 후방 주전 자원의 출전 여부가 눈길을 끈다. 샬케04는 울버햄프턴에서 공격수 황희찬을 한 시즌 임대로 데려와 등번호 7번을 부여했고, 황희찬은 팀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원정 팀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김민재가 시즌 초반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며 입지를 다지고 있어, 두 선수가 모두 출전한다면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샬케04는 전술적으로 황희찬의 주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샬케04는 강한 전방 압박과 수직·대각선 전개를 주요 공격 방식으로 삼고 있으며, 황희찬의 빠른 주력과 움직임이 팀 전술 틀에 들어맞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황희찬 역시 높은 강도의 경기 스타일을 원한다고 밝힌 만큼, 새로 합류한 공격 자원의 전술적 활용이 이번 경기에서 어떻게 나타날지가 관건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중앙 수비진에서 김민재의 선발 입지가 확고해진 상태로 원정에 나선다. 지난 시즌 우파메카노와 타 조합에 밀려 베스트11에 들지 못했던 김민재는,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를 모두 선발로 소화하며 단순한 백업을 넘어 팀 내 입지를 크게 넓혔다. 안정감을 찾은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이 샬케04의 전방 압박과 공격 전개를 어떻게 제어할지가 중요한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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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ankookilbo.com · 머니투데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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