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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1/7) · 샬럿 역습과 휴스턴 무실점 방패 외 1경기
⚽ 샬럿FC vs 휴스턴 다이너모FC · 08:30 샬럿FC와 휴스턴 다이너모FC가 노스캐롤라이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홈 팀 샬럿은 10승 7패 5무(승점 35)로 동부 5위권에 자리하며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하는 등 4경기 무패(2승 2무)의 안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다. 원정 팀 휴스턴 역시 22경기에서 승점 39점을 챙겨 구단 역대 최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서부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양 팀 모두 전력 누수가 있어, 샬럿은 아론 존과 님파샤 베르치마스, 해리 토폴로의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휴스턴은 이적생 수비수 마르셀로 사라치와 골키퍼 지미 마우러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경기는 샬럿의 빠른 속공과 휴스턴의 단단한 수비벽이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다. 휴스턴은 최근 리그 7경기 중 6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485분 연속 무실점과 함께 5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 타이기록을 세우며 리그 최상위권의 방패를 자랑한다. 이에 맞서는 샬럿은 펩 비엘과 이단 토클로마티를 축으로 빠른 공수 전환과 역습을 펼쳐 휴스턴의 빈틈을 열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탄탄한 홈 수비 구조를 갖춘 샬럿과 짠물 수비의 휴스턴이 맞서는 만큼 선제골의 무게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샬럿 공격의 핵심은 올 시즌 11골 9도움으로 팀 공격을 지휘하는 펩 비엘이다. 팀이 시즌 40골로 동부 득점 상위권에 오르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으며, 최근 10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린 이단 고르노의 지원도 든든하다. 여기에 새로 합류한 지정선수 알랑 생막시맹의 영향력이 크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4승 1패 2무를 달리는 과정에서 생막시맹은 90분당 성공 드리블 4.78개를 기록하며 왼쪽 측면의 속도와 돌파력을 완전히 끌어올렸다. 비엘과 생막시맹의 측면 흔들기가 휴스턴의 밀집 수비를 깰 열쇠다. 휴스턴은 최근 이적 시장을 거치며 공격진과 스쿼드에 적잖은 변화를 겪었다. 공격수 라일 포스터와 던컨 맥과이어를 영입해 화력을 보강한 반면, 에세키엘 폰세 등이 팀을 떠났다. 벤 올슨 감독은 승리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면서도 로스터 개편에 따른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상태다. 기존 공격진에서는 최근 4골 1도움을 기록 중인 마테우시 보구시의 폼이 올라와 있어 새 영입생들과의 호흡이 관건이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통산 1승 1패로 팽팽하다. 홈 팀 샬럿은 올 시즌 안방에서 7승 2무 3패로 강한 면모를 보였고, 휴스턴 역시 원정에서 5승 5무 1패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끈끈함을 증명했다. 특히 휴스턴은 한 경기에서 2골 이상 득점했을 때 21승 4무 2패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득점 여부가 승패를 가르는 척도가 된다. 리그 최고 수준의 무실점 행진을 달리는 휴스턴의 방패를 샬럿이 홈 화력으로 뚫어낼 수 있을지가 승부처다. ⚽ 인터 마이애미CF v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 · 08:30 인터 마이애미CF는 동부 콘퍼런스 2위(승점 42)로 13위권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승점 21)를 누 스타디움 홈으로 맞는다. 기예르모 오요스 임시 감독의 예상 4-3-3은 골키퍼 데인 세인트클레어, 최전방 리오넬 메시·헤르만 베르테라메·루이스 수아레스로 짜였고 메시 선발이 유력하다. 세르히오 레길론(햄스트링)과 미카엘(발목), 곤살로 루한(하체), 산티아고 모랄레스(대퇴사두)가 빠지고 타데오 알렌데는 시즌 아웃이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는 루크 브레넌, 마우리시오 아마로, 아자니 포춘이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는 전망이다. 브릴 엠볼로는 비자·리그 승인을 마치고 유니폼을 입을 자격은 얻었으나 출전은 보장되지 않았고, 가용 보고 뒤에 선발·교체 여부가 가려진다. 한쪽에선 부상 결장 전망에도 올라 있어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타타 마르티노 감독은 2024년 11월 마이애미를 떠난 뒤 처음으로 헤론스를 상대한다. 메시를 전 시간 봉쇄할 팀은 없다고 선수들에게 경고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이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상대 9승 2패 5무, 애틀랜타는 콘퍼런스 매치 4승 8패 3무다. 애틀랜타의 시즌 득점은 25골로 MLS에서 두 번째로 적고 원정 득점은 10골뿐이다. 2026년 MLS 원정에서는 한 경기도 무실점으로 막지 못했고, 최근 원정 3경기 실점은 8골이다. 마이애미 공격은 리그 경기당 2.5골 페이스로 이 홈 일정을 이어 가는 자리다. 메시는 CF 몽레알전에서 MLS 공식 4골과 1도움을 보태 시즌 18골 10도움으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고, 그 7-1이 몇 주간 본래 모습이 나오느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읽힌다. ――― 출처 · 101 Great Goals · Associated Press News · Atlanta United FC 외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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