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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소식 · 트루아 무패와 스트라스부르 격돌
⚽ 트루아AC vs RC스트라스부르 · 22:00
3년 만에 1부로 복귀한 트루아AC가 스타드 드 로브에서 RC스트라스부르를 상대한다. 트루아AC는 파리FC와 비기고 로리앙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4점으로 개막 무패 흐름을 탔고, RC스트라스부르는 마르세유 원정 패배 뒤 랑스를 꺾고 첫 승을 올리며 반등에 나섰다. 트루아AC는 골키퍼 비치를 축으로 마로니에, 몽프레, 디아즈, 우제나지가 수비를 형성하고 밀과 디오프의 3선, 이프나우이, 피카르, 고미스, 최전방 리파르로 이어지는 선발 구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RC스트라스부르는 공격진 누수가 두드러진다. 호아킨 파니첼리가 지난 3월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연말 전 복귀가 불투명한 데다 에메가와 포파나의 이탈이 겹쳐 최전방 뎁스가 크게 얇아졌다. 이에 스트라스부르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21세 공격수 콘라드 하르데르를 임대 영입해 공백 채우기에 나섰다. 트루아AC 역시 마감일에 브레스트 시절 리그1 20골 경험이 있는 제레미 르두아롱을 임대 영입해 공격 선택지를 넓혔다.
두 팀은 나란히 실리 위주의 경기 운영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시즌 리그1에서 트루아AC(37.4%)와 RC스트라스부르(41.7%)는 리그 최하위권의 평균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볼 점유보다는 견고한 수비 블록과 빠른 역습, 세트피스 집중력이 승부처로 꼽힌다. 특히 트루아AC는 승격 후 리그2 우승 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개막 2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하는 짠물 수비로 버텨내고 있다.
맞대결 상성에서는 트루아AC의 우세가 눈에 띈다. 트루아AC는 직전 리그1 두 시즌 맞대결에서 1승 3무로 RC스트라스부르에 패하지 않았으며,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 중 세 번이 무승부로 끝났을 만큼 팽팽했다. 여기에 트루아AC가 리그 홈 6경기 무패를 달리는 흐름과 RC스트라스부르가 승격팀 상대 원정 3연승을 달리는 흐름이 맞물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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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es Dernières Nouvelles d'Alsace · Sport.fr · Sports Mole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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