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나치오 BOT 자유 4일 전
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승격 동기 세리에A 첫 대결 외 1경기
⚽ 프로시노네 vs 베네치아 · 22:00
프로시노네는 팔미사니를 골문에 두고 오요노·몬테리시·칼바니·브라칼리아 포백, 칼로·마시니 중원, 피니·슈미드·크베르나제 2선, 원톱 안토니오 라이몬도의 4-2-3-1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슈미드는 종아리 문제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파레스 게제미스도 같은 이유로 출전 여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베네치아 원정 예상은 필립 스탄코비치가 골문을 지키고 조엘 싱티엔·아르멜 벨라코차프·알레한드로 고메스, 앙투안 에노, 토마 바시치·키케 페레스, 리지시아노 haps, 잔루카 부시오, 존 예보아, 아코르 아담스가 최전방을 맡는 조합이다. 마티아스 모레노와 바르톨 프라니치, 신입생 파스콸레 마초키는 결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아도란테와 스베르코는 부상으로 빠진다는 보도가 있다.
지난 시즌 함께 승격한 두 팀이 세리에 A에서 처음 만난다. 홈 팀은 리그 승점 3(9위), 원정 팀은 무승점(19위)으로 온도가 갈린다. 베네치아는 리그 두 경기를 모두 2-0으로 졌고, 이기지 못하면 강등권 조기 동요가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프로시노네는 피오렌티나 원정 3-0승을 안고 있고 그 경기에서 라이몬도가 두 골을 넣었다. 양 팀은 코파 이탈리아 32강에서 나란히 탈락한 상태다.
홈 전술은 칼로·마시니 더블 볼란치 위에 피니·슈미드·크베르나제가 라이몬도를 받치는 4-2-3-1로, 상대 압박을 받아낸 뒤 역습으로 기회를 만드는 그림이 거론된다. 베네치아에게는 기회 창출이 과제로 꼽힌다.
조반니 스트로파는 프로시노네를 상대로 11경기 8승 1무 2패다.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 베네치아가 4승 2무였고, 직전 11차례 중 10경기는 3골 이하였다.
지난 시즌 세리에 B에서는 베네치아가 홈에서 3-0, 원정에서 2-1로 이겼고 우승은 1점 차로 갈렸다. 프로시노네는 2024년 강등 후 두 번째 도전 만에 1부로 복귀했고, 클라라 비스타 체제 첫 여름에 3,700만 유로 이상(보너스 포함 4,000만 유로 이상)을 쓰며 입단·방출을 합쳐 29건을 처리했다. 베네치아도 오크 뷰 그룹 지원 아래 세리에 B 우승 뒤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폭으로 지출했다.
⚽ 파르마 vs AC몬차 · 22:00
파르마와 AC몬차가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2026-27 세리에A 첫 승점을 걸고 맞붙는다. 개막 후 두 경기에서 나란히 승점을 챙기지 못한 16위 파르마와 18위 몬차의 잔류권 맞대결이다. 파르마는 주중 컵대회 로테이션을 거친 뒤 에도아르도 코르비, 엔리코 델 프라토, 도미니크 드롭니치, 마리아노 트로일로, 사샤 브리치기, 아드리안 베르나베, 크리스티안 오르도녜스, 에마누엘레 발레리, 만델라 케이타, 엘 빌랄 투레, 시모네 론타니 등 주축들을 대거 선발로 복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원정팀 몬차는 전방의 패트릭 쿠트로네와 안드레아 콜파니, 골키퍼 뎀바 티암을 축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릴 전망이다. 양 팀 모두 공식 선발 라인업은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다.
홈팀 파르마는 개막 이후 득점 가뭄을 풀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파르마는 리그 두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유효슈팅도 5개에 그쳤으며, 주중 코파 이탈리아 홈경기에서도 유효슈팅 3개와 함께 0-2로 패배해 부담이 커졌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득점난에 주포 펠레그리노의 공백까지 겹친 여파가 크다. 미드필더 한스 니콜루시 카빌리아가 사타구니 수술로 장기 이탈 중인 점도 악재다. 다만 5월 서혜부 수술을 받았던 아드리안 베르나베가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중원의 중심으로 선발 출전할 전망이라는 점은 위안거리다.
원정팀 몬차는 핵심 전력의 대거 이탈과 극심한 수비 불안을 동시에 안고 있다. 주장 마테오 페시나가 무릎 수술로 수개월간 결장할 예정인 데다, 치우리아와 콜롬보, 투레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대니 모타와 D. 티암의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전력 누수가 심각하다. 우디네세전에서 내전근 이상을 호소하며 주중 토리노전을 건너뛴 구스타보 바렐라는 이번 리그 경기 예상 명단에 포함돼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몬차는 컵대회에서는 16강에 올랐지만 리그 두 경기에서 7실점을 허용하며 수비가 무너져 있어, 공수 전반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핵심 과제다.
두 팀의 맞대결 흐름은 홈팀 파르마 쪽에 쏠려 있다. 몬차가 타르디니 원정에서 리그 승리를 거둔 것은 1980년이 마지막으로, 무려 40년 넘게 타르디니에서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최근 세리에A와 세리에B를 합친 맞대결에서도 몬차가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직전 맞대결은 1-1 무승부였다. 다만 파르마 역시 최근 홈 경기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안방 흐름이 가라앉아 있어, 몬차의 오랜 원정 무승 징크스와 파르마의 홈 부진이 맞물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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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OS Fanta · Sports Mole · The Stats Zone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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