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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소식 · 울버햄튼 공격진 이탈과 버밍엄 무패 외 1경기
⚽ 버밍엄 시티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 20:00 버밍엄 시티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맞붙는 가운데, 홈팀 버밍엄 시티는 안정적인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버밍엄 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로 출발했고, 지난 시즌까지 더하면 리그 9경기째 패배가 없다. 2부 리그 기준 마지막 패배가 지난 4월 6일 입스위치 타운전으로 알려진 만큼 홈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 한다. 원정팀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공격진에서 잇단 전력 이탈이 발생했다. 공격수 황희찬이 독일 샬케04로 임대 이적하며 팀을 떠났다. 황희찬은 새 시즌 초 1군과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전력 외로 분류된 끝에 팀을 옮겼다. 여기에 사샤 칼라이지치마저 오스트리아 라스크로 이적하면서 울버햄튼은 공격 자원 둘을 정리한 상태로 이번 경기에 나선다. 버밍엄 시티는 중원 조합을 두고 여러 평가가 오가고 있다. 8월 말 현지에서는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이 백승호를 선발에서 내리고 존 솔리스와 이와타 토모키를 중심으로 한 활동량 중원을 꾸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로 버밍엄 시티는 이어진 렉섬전에서 2-1로 이기고 사우샘프턴전에서 1-1로 비기는 등 중원 운용에 고민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버밍엄 시티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헐 시티로부터 리엄 밀러를 영입해 왼쪽 윙 경쟁 구도를 넓힌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은 성사되지 못했으나 기존 공격진의 감각은 살아나고 있다. 아우구스트 프리스케는 사우샘프턴전에서 패트릭 로버츠의 크로스를 밀어 넣어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린 바 있다. ⚽ 에버턴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2:00 에버턴 예상 선발은 픽포드-뢸-타르코프스키-브랜스웨이트-미콜렌코, 가너-암스트롱, 디블링-듀즈베리홀-조지, 바리다로, 은디아예 자리를 타일러 디블링이 메우고 메이트랜드-나일스는 벤치로 보는 그림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너 람멘스, 디오구 달롯, 해리 마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루크 쇼, 코비 마이누·유리 틸레만스, 브라이언 음베우모·브루노 페르난데스·마커스 래시포드, 마테우스 쿠냐가 유력하다. 에버턴은 개막 후 무패로 7위, 맨유는 헐 시티 패 뒤 반등하며 10위고, 마이클 캐릭 감독 2기 리그 20번째 경기다. 마감일 이탈과 발로건 영입 무산으로 에버턴은 1월까지 시니어 필드 선수 18명으로 버텨야 한다. 은디아예는 맨체스터 시티로 떠났고, 히샤를리송 복귀도 마감 직전 결렬됐다. 모예스는 크리스티안 노르고르가 빨리 돌아올 상황은 아니라고 했고, 잭 그릴리시는 발 피로골절 공백 속에도 도움과 상대 박스 터치에서 팀 공격의 축이었으며 재임대가 그 공백을 메울 핵심으로 꼽힌다. 맨유에서는 카를로스 발레바(발목), 아마드 디알로(발목), 마누엘 우가르테(무릎)가 결장한다. 루크 쇼는 근육 긴장으로 교체된 뒤에도 선발이 유력하고, 메이슨 마운트는 프리시즌 발 부상 이후 훈련에 복귀해 명단 합류가 거론된다. 마운트-안드레이 산토스 조합이 틸레만스를 벤치로 내릴 가능성도 있다. 캐릭은 마감일 선수단을 늘리지 않았고, 치도 오비 마틴은 빌럼 II로 시즌 임대됐다. 개막 두 라운드에서 에버턴의 다이렉트 어택은 맨유와 공동 최다(6회)였고, 전환 속도는 초속 2.04m로 리그 상위권이다. 맨유는 같은 기간 두 경기 모두 선제 실점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에버턴 승은 3번에 그쳤고, 맨유는 최근 8경기 중 6승에 무실점 승리가 많았다. 맨유로서는 시즌 첫 원정승이 쟁점이다. ――― 출처 · BBC · Last Word On Sports · Manchester Evening News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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