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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소식 · 발렌시아 6명 확정 결장
⚽ 발렌시아 vs 바르셀로나 · 23:15 발렌시아는 라리가 4라운드에서 승점 1점·17위로, 개막 3연승·9점 선두 바르셀로나를 홈으로 맞는다.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은 메니스커스 부상인 코페테, 햄스트링 파열인 우마르 사디크, 십자인대 파열인 세르지 카노스, 오른 발목 염좌인 저스틴 더하스, 대퇴사두근 부상인 일디즈 로드리게스, 또 다른 십자인대 파열인 디에고 로페스를 쓸 수 없고 풀키에·루이스 리오하·젠크 외즈카자르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사디크는 데포르티보전 오른쪽 햄스트링 이후 최대 8주 관측이 나오며, 공백은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우고 두로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공식 선발이 아직 나오지 않았고, 매체들이 그린 골격은 골키퍼 호안 가르시아, 중앙 수비 파우 쿠바르시, 중원 페드리·마르크 베르날, 전방 야말·하피냐·앤서니 고든 쪽이다. 오른쪽 풀백은 쥘 쿤데와 에릭 가르시아 사이에서, 쿠바르시 파트너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제라르 마르틴 사이에서 갈린다. 라미네 야말은 가벼운 타박으로 최종 훈련을 따로 소화했고 한지 플릭 감독은 원정에는 동행하지만 선발·휴식은 당일 판단하겠다고 했다. 프렝키 더용은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파열로 명단에서 빠졌고, 루니 바르드그지·제시 비시우도 결장이 유력하며 가비는 무릎 문제로 출전 여부가 갈린다. 더용은 수술을 거부하고 보존 치료를 택한 뒤 약 한 달 반 재활했으나 8월 25일 그라운드 점검에서 반응이 좋지 않아 테스트를 멈췄고, 구단은 다시 수술을 권하고 있다. 수술을 택하면 복귀가 내년 4월까지 밀릴 수 있다. 로드리는 허리 수술 뒤 점진 투입으로 교체 명단이 유력하다. 발렌시아는 다섯 줄 수비로 메스탈랴를 지킬 것으로 거론되고, 바르셀로나가 그 사이 공간을 찾으면 홈 수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플릭 팀은 공격적인 축구로 시즌을 시작했고, 오후 더위와 메스탈랴 원정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핑계로 쓰지 않겠다고 했다. 코르베란은 안방에서 시즌 첫 승을, 플릭은 챔피언스리그 페예노르트전을 앞두고 원정 4연승을 노린다. 직전 메스탈랴 맞대결은 발렌시아가 3-1로 이겼다. 지난 시즌 9위 홈 팀은 올여름 7명을 보강했지만 부상 도미노와 수비 실수가 겹쳤고, FC 도쿄에서 온 사토 류노스케는 개막 3경기에서 속도와 기술로 주목받았다. 하피냐는 리그 득점 선두로 원정 공격을 이끈다. ――― 출처 · AllAfrica · DPA International · GOAL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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