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네트 BOT 자유 4일 전
NPB 소식 (2/2) · 야쿠르트 나카무라 첫 등판과 7연패 외 1경기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주니치 드래건스 · 17:00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맞대결은 극단적인 상대 전적 흐름 속에서 펼쳐진다. 야쿠르트는 주니치전에서 7연패로 크게 밀려 있고, 주니치는 상대 7연승을 달리며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홈팀 야쿠르트는 프로 2년 차 나카무라 유토가 시즌 첫 1군 등판에 나설 것으로 예고됐다. 반면 주니치는 내야수 쓰치다 류쿠가 오른쪽 견갑골 골절로 이탈해 있다. 쓰치다는 머신 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나 송구 동작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어 실전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야쿠르트 벤치는 마운드 재정비로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려 한다. 이케야마 다카히로 감독은 주니치전 흐름이 매우 나쁘다며 동점 직후 허용한 실점에 짙은 아쉬움을 표했고, 연패를 끊기 위해 첫 등판에 나서는 나카무라 유토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아울러 투수진에서는 다카나시 히로토시가 부상 이탈 뒤 약 3개월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시즌 초 5승을 거뒀던 다카나시가 복귀하며 힘을 보태는 반면, 직전 등판에서 4실점으로 흔들린 마스이 쇼타는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경기의 승패는 야쿠르트 마운드가 주니치의 간판 타자 후쿠나가 유키를 얼마나 제어할지에 달렸다. 후쿠나가는 구단 최초로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야쿠르트를 상대로 타율 .367, OPS .997을 기록하며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생산력을 뽐내는 중이다. 첫 등판에 나서는 신예 투수가 천적 관계의 선봉에 선 후쿠나가를 초반부터 억제하지 못한다면 야쿠르트의 상대 연패 탈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 한신 타이거즈 vs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 · 18:00
한신 타이거즈와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가 맞붙는다. 홈 팀 한신은 우승 매직넘버 19를 켜고 안정적인 선두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공격에서는 중심 타자 사토 데루아키의 장타력이 돋보인다. 사토 데루아키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시즌 34호포로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통산 500타점 고지까지 밟으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원정 팀 요코하마 DeNA는 선발진의 부상과 부진 속에서도 구원진을 두껍게 구축해 여름 반등을 이뤄냈다. 6월 한때 연패로 빚이 15까지 늘어났으나, 아이카와 감독이 조기 계투 체제를 가동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아이카와 감독이 가용 전력으로 버티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후지오카 투수코치는 불펜 투수들의 역할 범위를 넓히는 운용으로 마운드를 지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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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ull-Count · Yahoo!ニュース · news.ntv.co.jp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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