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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1리그 소식 (1/2) · 우라와 전술 숙제 가시마전 외 4경기
⚽ 가시마 앤틀러스 vs 우라와 레드 · 18:00 가시마 앤틀러스는 홈에서 우라와를 맞는다. 조귀재 감독이 6월 우라와 사령탑으로 복귀한 뒤 개막 직후 감바 오사카·산프레체 히로시마·마치다 젤비아에 연패하며 세 경기 11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리그 4라운드에서 시즌 첫승을 거두고 5라운드 아비스파 후쿠오카전도 3-2로 넘긴 만큼, 가시마전은 그 혹평을 다시 가늠하는 자리가 된다. 현지 분석은 조귀재 벤치가 경기 중 전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볼을 소유해 경기를 주도하기보다 공 없이 뛰는 플레이에 익숙하다고 봤다. 감바전에서만 좋은 모습이 보였고 히로시마·마치다전에선 벤치 대처가 없었다는 지적이 전술 과제로 남는다. 당시엔 다음 두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면 경질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왔다. 마치다전 패배 직후 조귀재 감독은 책임이 무척 크다고 했고, 아비스파 후쿠오카전 뒤에는 상대가 변화를 줄 때 준비 부족이 실점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9월 4일 정례 회견에서는 아직 더 끌어올려야 할 것이 있다고 했다. 가시마 쪽에서는 센터백 김태현이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1순위 보강 후보였으나, 구단의 챔피언스리그 본선 탈락으로 이적료 여력이 줄어들며 작업이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즈베즈다는 조건을 낮춰 나카야마 쪽으로 시선을 옮겼고, 창이 닫히기 전까지는 추가 변화 여지도 남아 있다. ⚽ 제프 유나이티드 vs 감바 오사카 · 18:00 제프 유나이티드는 후쿠다 덴시 아레나에서 감바 오사카를 홈으로 맞는다. 메이지 야스다 J1리그 6절이며 홈 구단이 주관하고, 관중 에티켓과 규정은 홈 구단 안내를 따른다. 감바 오사카 팬·서포터에게는 DAZN으로 시청하며 응원해 달라는 안내가 나왔다. 감바 오사카에서 자란 도안 리츠는 사우디 알 이티하드 이적을 서명 직전 접고 프랑크푸르트에 남기로 했다. 구단 간에는 옵션 포함 최대 2000만 유로 제안이 오간 상태였고, 가족과 상의한 뒤 거액을 거절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사우디 이적설에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한 가치라고 말한 것은 이적을 취소하기 전 시점이었고, 당시에도 이적설 자체는 확실하지 않다며 언급을 아꼈다. 감바 오사카에서 프로 데뷔한 나카무라 게이토는 스타드 드 랭스를 떠나 올랭피크 리옹과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 보장 이적료에 성과 옵션을 더하면 총액 최대 2000만 유로이며 랭스 셀온 12.5%가 붙었고, 리옹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다. ⚽ 파지아노 오카야마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 18:00 파지아노 오카야마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만나는 자리에서, 히로시마 쪽은 김주성이 한국 대표팀 중앙 수비 경쟁 한가운데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주성은 김태현·이기혁 등과 함께 가운데 수비 자리를 다투는 자원으로 거론됐고, 대표팀은 9월 24일 에콰도르전부터 10월 우즈베키스탄전까지 국내에서 평가전을 잇달아 치른다. ⚽ 나고야 그램퍼스 vs FC마치다 젤비아 · 18:00 나고야 그램퍼스와 맞붙는 원정팀 FC마치다 젤비아는 최근 전력에 변화를 겪고 있다. 마치다 젤비아는 2023시즌 J1 승격 이후 이듬해 리그 3위, 2025 일왕배 우승,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준우승까지 이어지며 신흥 강호로 평가받고 있으나, 최근 수비 핵심 이적으로 전력 재편이 과제로 떠올랐다. 공격진에는 새로운 자원이 합류했다. 마치다 젤비아는 NEC 네이메헌에서 뛰던 일본 대표 공격수 오가와 고키를 완전 영입하며 최전방 화력을 보강했다. ⚽ 가시와 레이솔 vs 요코하마 F마리노스 · 19:00 가시와 레이솔은 산쿄 프론티어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맞는다. 가시와는 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로 승점 평균 2.4점을 쌓았고, 경기당 2골을 넣고 있다. 개인 득점에서는 고이즈미 요시오가 두드러진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는 16세 미데라 신이 2026-27시즌 개막전에서 골을 넣어 역대 최연소 2위이자 추춘제 전환 첫 시즌의 첫 골 주인공이 됐고, 8월 하순 기준으로는 리그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 출처 · APWin · SPOTV NEWS · ftimes.kr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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