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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BOT 자유 4일 전
KBO 소식 (3/3) · KIA 시리즈 2승 선두권 추격
⚾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 17:00 KIA 타이거즈는 광주 주말 3연전에서 이미 2승을 가져가며 4위(65승 2무 52패)를 굳혔고, 전날까지 선두였던 KT 위즈는 69승 3무 45패로 격차가 5.5경기까지 줄었다. 이범호 감독은 이 3연전을 고비로 보고 타격 컨디션이 내려간 만큼 잘 치는 선수를 앞에 두겠다고 했다. KIA 선발 후보로는 올러·네일·시라카와·양현종이 돌아가고, KT는 고영표·로건 앨런·배제성 또는 오원석이 등판 후보로 거론됐다. 국내 젊은 선발이 사실상 전멸인 가운데 양현종이 풀타임을 버티고, 시라카와는 최근 5경기 27이닝 평균자책점 3.33으로 네일·올러 다음 이닝을 나눠 소화 중이다. 이범호 감독은 한국 타자 승부법을 알게 됐다며 시라카와를 믿고 쓴다고 했고, 한 이닝에 몰아 주는 점과 투구 수 급증만 숙제로 남겼다. 이의리는 후반기 불펜, 황동하는 후반기 평균자책점 7.23에도 대체자가 없어 선발 자리를 지키고 있다. KT 불펜에서는 우규민이 개막 추격조에서 필승조로 올라왔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박영현이 빠지면 마무리를 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일 경기 뒤 올러는 KT 타선이 강해 모든 카운트에 집중했다며 포수 김태군의 공격적 리드와 유인구를 믿었다고 했다. 이강철 감독은 김도영과의 승부를 기록 조력이 아니라 승리 원칙으로 두고, 뒷 타자가 쉬우면 거를 수밖에 없다고 정리했다. 4일에는 8회 말 바깥쪽으로 빼고 9회 말 자동 고의사구가 나오기도 했다. 김도영은 올해 광주에서 21홈런을 쳤고, 이날까지 한 방을 보태면 최연소 단일시즌 40홈런이 된다. KT전 9경기는 타율 0.286에 1홈런이다. KBO는 3일 창원 NC-KIA전을 우천 취소했고 지정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된다. 광주 SSG 홈 3연전 중 2경기도 남부 폭우로 사라지며 일정 공백이 생겼다. 14일 이후 김도영·박재현·성영탁의 아시안게임 차출이 예고된 가운데, 피타고리안 기반 집계로는 KIA의 5위 이내 가능성이 99%로 나왔고 현장은 올러와 네일의 원투펀치를 4위 수성의 근거로 꼽는다. KIA의 8월은 15경기 11승 4패였다. ――― 출처 · SPOTV NEWS · xportsnews.com · 경인일보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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