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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여자농구 월드컵 소식 · 튀르키예 버크 합류와 호주 스미스 부상 외 3경기
🏀 튀르키예_여자 vs 호주_여자 · 18:30
앞서 라인업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튀르키예_여자는 WNBA 코네티컷 선의 케네디 버크가 국가대표로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반면 호주_여자는 알라나 스미스가 개막전에서 하지 타이트함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교체된 뒤, 이번 튀르키예_여자전 출전 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변수를 안았다.
호주_여자는 이번이 통산 17번째 월드컵 출전으로, 2006년 금메달에 이어 2022년 월드컵과 2024년 올림픽에서 연속 동메달을 따낸 단단한 국제대회 흐름을 안고 있다. 앞서 확인된 두터운 전력 속에서 스미스의 출전 불확실성을 안은 호주_여자를 상대로, 튀르키예_여자가 버크를 더해 맞서는 구도다.
🏀 중국_여자 vs 체코_여자 · 21:30
중국은 여권 문제로 결장하는 리웨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7피트 3인치 장쯔위와 6피트 10인치 한쉬로 골밑을 다시 짠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을 앞두고 상대가 중국의 이 압도적인 높이를 어떻게 돌고 넘을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분위기다.
🏀 푸에르토리코_여자 vs 벨기에_여자 · 00:45
푸에르토리코 여자와 벨기에 여자는 베를린 우버 아레나에서 2026 FIBA 여자 월드컵 C조로 맞붙는다. C조는 벨기에·호주·푸에르토리코·튀르키예로 짜였고, 조 1위만 8강에 직행한다. 2·3위는 9월 8~9일 단판 플레이인을 거쳐 8강 티켓을 다툰다. 조별리그는 9월 4~7일이며 대회는 13일까지 베를린에서 이어지고, 8강으로 가는 길이 이 한 판에서 갈린다.
푸에르토리코는 ‘12 게레라스’라는 별칭으로 세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올랐고, 2022년 처음으로 8강에 선 뒤 같은 자리에 다시 서려 한다. 나탈리아 멜렌데스는 성과를 메달이 아니라 세계 15개 강호와 같은 테이블에 앉는 일로 봐야 하며, 자원이 적은 가운데 엘리트 무대에 자리를 지킨 것이 이미 이득이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보도가 있다. 본선 생존이 아니라 세계 정상급과 한자리에 서는 일로 자리를 읽는 기준이, 호주와 벨기에가 있는 C조에서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벨기에 캣츠는 이번이 세 번째 연속 월드컵이다. 2018년 첫 출전에서 4위, 2022년 호주 대회에서 5위를 했고, 유럽선수권은 두 차례 우승했으나 세계 대회 메달은 아직 없다. 유럽선수권 2연패 이후 세계 무대 첫 메달을 겨냥하며 베를린에 온 것으로 전해졌고, 대표팀에는 WNBA 선수 4명이 있다.
조별리그 1위는 8강 직행과 함께 추가 휴식을 동시에 얻는다. 이틀 유럽 선수권 우승 뒤 세계 대회 첫 메달을 노리는 벨기에에게 그룹 C 한 경기는 쉬는 날과 상대 난이도를 가르는 지점이 된다. 푸에르토리코 역시 8강 루트가 이 맞대결에서 갈린다.
🏀 이탈리아_여자 vs 미국_여자 · 03:45
이탈리아와 미국은 FIBA 여자월드컵 D조 조별리그를 베를린 아레나에서 치른다. 아주레는 개막전에서 체코를 63-54로 꺾었고, 미국은 중국전을 94-61로 마친 뒤 이탈리아를 상대한다. 미국은 에이자 윌슨과 켈시 플럼이 건강상의 이유로 대회에 나서지 않으며, 빈자리는 워싱턴 미스틱스의 소니아 시트론과 키키 이리아펜이 메운다. 플럼은 하퇴·종아리 부상으로 WNBA 잔여 시즌도 결장하고, 윌슨은 허리 이슈가 거론됐다.
미국은 2006년 브라질 대회 4강에서 러시아에 패한 뒤 월드컵 30연승을 이어 왔고, 2010년부터 4회 연속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베를린에서 첫 5연패에 도전한다. 통산 12번째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고, 조 1위 시 8강은 9월 10일이다.
미국 명단에는 월드컵 본선 데뷔 선수가 9명이고, 케이틀린 클락·베커스·리스·보스턴 등이 첫 메이저 성인 국제대회를 치른다. 클락은 FIBA U19 월드컵을 두 번 우승하고도 성인 메이저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며, 브리아나 스튜어트는 네 번째 월드컵이다. 카라 로슨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 경기력과 자신감을 그대로 보여 달라고 주문했고, 클락에 대해서는 템포를 바꾸고 득점과 플레이메이킹을 모두 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시트론은 성인 대표 데뷔를 앞두고 조국을 대표하는 것이 언제나 영광이라고 말했다.
카포비앙코 감독은 조별리그 첫 경기 뒤 공격은 흔들렸지만 수비로 리듬을 찾았다고 했고, 마틸데 빌라가 다시 자기 플레이를 보여 준 점과 동료들이 그를 받쳐 준 점을 짚었다. 이탈리아의 다음 날 중국전은 같은 시각 맥스 슈멜링 할레로 구장이 바뀐다. 대회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베를린 아레나와 막스 슈멜링 할레에서 열리며, WNBA는 이 기간 시즌을 잠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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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asketball Australia · ESPN · Federazione Italiana Pallacanestro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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