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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소식 · 내홍 봉합한 안양의 강원전 시험대 외 2경기
⚽ FC안양 vs 강원FC · 19:00
FC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를 맞아 중위권 도약의 시험대에 오른다. 안양은 현재 승점 34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6위 포항스틸러스와는 불과 1점 차다. 이번 경기 결과가 중위권 순위 다툼에 곧바로 직결되는 만큼 순위 상승을 노릴 수 있는 중요한 길목이다.
구단 안팎을 흔들었던 사퇴 파동도 봉합되며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유병훈 감독이 지난 8월 29일 부천FC1995전 종료 후 징계를 감수하며 기자회견에 불참할 정도로 진통을 겪었으나, 감독과 단장의 사퇴설이 매듭지어진 뒤 안양 선수단은 훈련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현장 평가를 받고 있다.
⚽ 김포FC vs 성남FC · 19:00
성남은 김해운 감독 선임 이후에도 이어지던 코치 수 부족과 의무트레이너 공석을 이번에 일부 메웠다. 서보민 코치가 프로팀에 합류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사이 징검다리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고, 유스에서 올라온 박상현 의무트레이너는 부상 예방과 회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김해운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도 살아났다고 했고, 빌레로는 수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수비에 가담한다고 했다. 어린 선수 기용 속에 2006년생 전민규가 이름을 올렸다.
⚽ 수원 삼성블루윙즈 vs 충남아산 프로축구단 · 19:00
수원 삼성블루윙즈는 이정효 감독이 김포 원정을 전후로 선수단에 눈높이를 높이겠다고 밝힌 뒤 충남아산 프로축구단을 홈으로 맞는다. 감독은 K리그2 참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확실한 목표와 방향이 있다고 했다.
김포전 이후에는 스코어와 별개로 힘겨운 승리였다며, 어린 선수들에게는 미팅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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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nterfootball.co.kr · news.monsterzym.com · sportschosun.com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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