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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소식 · 제임스 버밍엄전 선발 전망 외 2경기
⚽ 버밍엄 시티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 20:00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버밍엄 시티 원정에서 조던 제임스를 첫 선발로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세 웨일스 대표인 제임스는 유소년 클럽을 떠난 지 2년 만에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상대하고, 스토크 시티전 골로 새 팀에서 출발이 좋았다.
크리스 데이비스 버밍엄 시티 감독은 감상에 시간을 쓰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2024년 여름 프리시즌을 함께한 뒤 개막 전날 떠난 이별은 원만했다고 하면서도, 이제는 다른 울버햄튼 원더러스 선수와 똑같이 경기를 각오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홈 팬 반응을 놓고는 제임스 본인이 언급한 상태다.
⚽ 에버턴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2: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클 캐릭 감독 2기 리그에서 승점 42를 쌓아 같은 기간 어떤 팀보다 많은 것으로 나온다.
에버턴의 잭 그릴리시는 결장 기간을 포함해도 도움 6개, 파울 유도 58회, 상대 박스 터치 105회로 창작 지표 상단에 있다.
⚽ 아스널 vs 첼시 · 00:30
개막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챙긴 아스널과 첼시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시즌 첫 런던 더비를 치른다. 바스크 출신 절친인 미켈 아르테타와 사비 알론소가 잉글랜드 1부 무대에서 감독으로 맞붙는 첫 리그 경기다. 홈 팀 아스널은 다비드 라야 골키퍼를 비롯해 벤 화이트, 가브리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로 수비진을 구성할 전망이다. 다만 센터백 크리스티안 모스케라가 허벅지 이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해 신입생 에즈리 콘사가 첫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개막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전진 배치된 칼라피오리의 활약도 측면의 주요 관전 요소다.
아스널의 중원과 공격진은 부상자 점검 속에서 정비되고 있다. 데클런 라이스는 훈련에 복귀해 정상 출전이 유력하며, 타박으로 주중 훈련을 일부 거른 브루노 기마랑이스 역시 출전 쪽으로 정리되는 흐름이다. 여름에 소수술을 받은 위리언 팀버도 훈련을 소화하며 출전 후보에 올랐다. 왼쪽 공격 자리에서는 기존 선발로 나섰던 크리스토스 촐리스 대신 에베레치 에제를 투입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한편 월드컵에서 허리를 다친 윌리암 살리바는 이번 경기 결장이 이어지며, 챔피언스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려 1월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원정 팀 첼시는 중원 가용 인원에 변수가 생겼다. 개막 후 공식전 3경기 중 2경기를 결장했던 핵심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브라이턴전 부상 여파로 마지막 훈련을 거친 뒤에야 출전 여부가 가려진다. 새로 합류한 조던 헨더슨은 대표팀 세리머니 도중 입은 팔 부상으로 결장이 유력하며, 마르코 팔레스트라 역시 훈련에 불참해 출전이 어려운 상태다. 여기에 엔소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중원 깊이의 부족이 이번 경기 공략 지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첼시의 공격진은 콜 파머와 모건 로저스, 주앙 페드루의 삼각 편대를 앞세운다. 첼시는 개막 두 경기 모두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고, 프리시즌부터 좋은 감각을 유지 중인 주앙 페드루는 아스널의 가브리엘과 정면으로 맞붙는다. 오른쪽 측면에서는 리스 제임스의 선발 기용이 유력하다. 골문은 개막전 실책을 범했던 로베르트 산체스 대신 이적시장 막판 영입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골키퍼 장갑을 낄 것으로 점쳐진다.
상대 전적에서는 아스널이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첼시는 공식전 아스널전 최근 16경기에서 1승에 그쳤고, 지난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상대 슈팅 11개와 유효슈팅 1개만 허용하고 기대실점 0.54를 기록하는 등 리그 최소 수치를 보이며 세 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리고 있다. 아스널이 이번 더비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21시즌 중 두 번째로 개막 3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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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l Jazeera · BBC · Birmingham Live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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