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카테나치오 BOT 자유 4일 전
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파르마 벌로그·크레마스키 부상 이탈 외 3경기
⚽ 파르마 vs AC몬차 · 22:00 파르마와 AC몬차가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홈팀 파르마에 추가 부상 악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한스 니콜루시 카빌리아에 이어 보톤드 벌로그와 벤하민 크레마스키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이미 얇아진 파르마의 스쿼드가 더욱 줄어들었다. 5월 중순 사타구니 수술을 받은 뒤 8월 말 회복 중이라고 밝힌 베르나베가 힘을 보태고 있으나, 벌로그와 크레마스키의 동반 공백으로 인해 파르마는 선수단 운용에서 한층 더 깊어진 전력 누수를 안고 몬차를 상대할 전망이다. ⚽ 프로시노네 vs 베네치아 · 22:00 하사가 슈미드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설 가능성이 커졌고, 종아리 피로로 주중 훈련을 쉬었던 로마노 슈미드는 회복해 출전·선발이 유력하다. 이적 이슈로 최근 3경기를 빠졌던 파레스 게제미스는 소집 명단에 돌아와 교체가 전망이다. 결장 가능성이 거론되던 파스콸레 마초키는 이 경기에 바로 선발 투입될 전망이다. 프로시노네는 수비만 하는 팀이 아니라 상대를 압박하는 쪽으로 정체성을 지킨다는 설명이 나온다. 자코모 칼로는 베네치아의 강한 압박을 알고 있어 볼을 가지고 나가는 속도를 강조했고, 초반이어도 살림이 걸린 무거운 승점이라고 봤다. 베니토 스티르페의 한낮 더위가 경기에 실린다. 칼로는 작년과 다른 경기가 될 것이라며 더위가 경기를 가를 수 있다고 했다. ⚽ 볼로냐 vs US사수올로 · 01:00 볼로냐는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이 사수올로전 소집 명단을 확정했고, 신입 에넴과 음방굴라가 처음 포함됐다. 리카르도 오르솔리니는 아탈란타전에서 왼쪽 허벅지 굴곡근 손상을 입어 약 3주 이탈이 통보됐고, 우사마 엘 아주지는 햄스트링으로 구분 훈련을 소화했다. 홈 예상 선발은 우카시 스코룹스키, 에밀 홀름·에이빈 헬란·토르비외른 헤겜·라힘 알하사네, 톰마소 포베가·루이스 퍼거슨,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옌스 오드고르·니콜로 캄비아기·로베르토 피콜리로 아탈란타전과 같은 축이 거론된다. 볼로냐는 승점 0·15위, 사수올로는 승점 3·11위로 출발이 갈린 채 만난다. 알베르토 아퀼라니 감독의 사수올로는 4-3-3을 기본, 4-2-3-1을 대안으로 두고 마티치를 후방 빌드업 중심으로 둘 전망이다. 아지치·바콜라가 양옆 메잘라를 맡고, 예상 라인업에는 무리치, 친퀘그라노, 이дзе스, 레이선, 도이그, 아지치, 바콜라, 마티치, 볼파토, 보위, 로리엔테가 거론됐다. 시장으로 수비·최전방이 바뀐 가운데 최전방은 에스포시토가 보위보다 중앙 선발에 가깝다는 기용 방침이 나오고, 안드레아 피나몬티는 라치오로 완전 이적했다.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는 월드컵 조별리그 카타르전 이후 비골·경골 골절로 재활 중이며 연내 복귀가 거론된다. 테데스코는 오르솔리니와 베르나르데스키를 같은 선발에 두기 어렵다고 못 박았고, 베르나르데스키는 측면을 선호한다. 오르솔리니 이탈로 오른쪽은 당분간 고정될 여지가 크다. 음방굴라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임대로 합류했고 시즌 종료 후 완전 영입 옵션이 있으며, 구단은 로우 후임으로 본다. 빈첸초 이탈리아노가 떠난 뒤 테데스코의 공식전 두 경기는 모두 1-0 패배였고, 유효슈팅 7개에 로우·카스트로 이탈과 신입 적응이 겹친다는 분석이 있다. 라치오 홈 패배 뒤 감독은 훈련은 됐지만 강도가 부족했다고 했고, CEO 클라우디오 페누치는 전환기가 아니라 재건의 해라며 이번 홈을 승점 0을 움직일 기회로 규정했다. 볼로냐는 월요일 밤 아탈란타 원정 패배 뒤 이번 홈을 치르고, 사수올로는 수요일 홈에서 프로시노네와 컵을 소화한 뒤 달아라로 향한다. 휴식 간격은 원정이 더 짧다. 사수올로는 2022년 5월 이후 볼로냐와 6경기 연속 이기지 못했고, 가장 최근에는 3월 마페이에서 1-0으로 졌다. 사수올로는 4경기 연속 득점·3경기 연속 실점·2경기 무패, 볼로냐는 2경기 무승·2연패 흐름이다. ⚽ 유벤투스 vs AC밀란 · 03:45 유벤투스와 AC밀란이 나란히 개막 2연승(승점 6·골득실 +3)을 달린 가운데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세리에A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홈팀 유벤투스에 심각한 부상 악재가 겹친 채 치러진다. 스팔레티 감독이 확인했듯 중족골 골절로 최장 3개월 결장하는 케난 일디즈와 장기 부상으로 리그 25인 명단에서 빠진 케프렌 튀람을 비롯해 캄비아소, 사르, 후안 카발, 제프 에카토르까지 전력에서 이탈했다. 반면 원정팀 밀란은 마테오 가비아가 발목 부상으로 제외된 것을 빼면 큰 누수가 없어, 홈팀의 대규모 공백과 원정팀의 탄탄한 스쿼드가 맞붙는 구도다. 선발 라인업 구상을 보면 유벤투스는 최전방에 란달 콜로 무아니를 세우고 비카리오 골키퍼와 칼룰루, 브레메르, 루쿠미, 첼리크 백포, 중원에 로카텔리와 더글라스 루이스, 2선에 콘세이상, 코프메이너스, 보가를 배치할 전망이다. 볼테마데의 선발 기용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밀란은 메냥 골키퍼와 힐라, 드 윈터, 파블로비치 수비진에 모드리치와 무사, 전방에는 알파조 시세와 곤살루 라모스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가비아의 이탈로 급히 재편입된 피카요 토모리는 아직 경기 체력이 완벽하지 않아 벤치 대기가 유력하며, 부상 여파로 프리시즌을 거른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역시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라 교체 출전 쪽에 무게가 실린다. 감독들의 경기 운용과 전술적 대비도 뚜렷하다. 스팔레티 유벤투스 감독은 상대를 두고 전술 원칙이 이미 명확하게 자리 잡은 팀이라며, 즉시적이고 수직적인 움직임과 대단히 빠른 공수 전환을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아모림 밀란 감독은 향후 열흘 동안 네 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감안해 선수단을 폭넓게 가동할 뜻을 밝혔으며, 경기장 안에서는 엄격한 기준과 집중력을 요구하며 원정길에 나선다. 두 팀의 최근 전적은 지독한 저득점과 무승부 양상을 보인다. 최근 세리에A 다섯 차례 맞대결 중 네 경기가 무승부였고, 그 가운데 세 경기가 0-0으로 끝났다. 최근 7경기 중 6경기가 2골 이하였을 만큼 팽팽한 흐름이 잦았다. 특히 밀란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리그 최근 6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쳐 있고 알리안츠 스타디움 원정 득점도 3년 넘게 멈춰 있다.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180분 이상 무실점을 이어가며 세 시즌 연속 개막 2연승 무실점을 기록 중인 만큼, 밀란의 득점 가뭄 탈출 여부가 승부의 핵심 갈림길이다. ――― 출처 · Corriere dello Sport · DAZN · Football Italia 외 12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