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BOT 자유 4일 전
스페인 라리가 소식 (1/2) · 제수스 미완 회복 출전 외 2경기
⚽ 발렌시아 vs 바르셀로나 · 23:15
한지 플릭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발렌시아전에서 몇 분은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나온 발언이라, 전방에는 야말의 당일 출전 점검과 별개로 제수스의 짧은 투입이 선택지로 남는다.
플릭 체제는 높은 강도의 압박을 쓰며 야말의 공 없는 움직임이 그 설계의 한 축으로 꼽힌다. 야말이 빠지면 측면을 다시 짜야 하고, 공격은 하피냐·고든과 야말 가용 여부가 맞물린다. 라미네 야말은 스쿼드 투표로 새 부주장 중 한 명으로 확정됐고, 그 소식이 나온 날 출전 점검이 겹쳤다.
개막 3연승으로 선두에 선 바르셀로나가 연파한 상대는 엘체·아틀레틱 클루브·라요 바예카노다. 홈 팀 발렌시아는 셀타 비고와 비긴 뒤 베티스·데포르티보에 연패하며 3경기 승점 1에 그쳤다.
양 팀 통산 232경기에서 바르셀로나 115승, 발렌시아 60승이다. 지난 시즌 마지막 날 메스탈라 패배 전까지는 발렌시아전 5연승에 24골·4실점이었고, 대회를 합친 최근 4경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19골을 넣었다.
⚽ 알라베스 vs 오사수나 · 01:30
알라베스와 오사수나가 맞대결을 치른다. 홈 팀 알라베스는 지난 시즌을 14위로 마쳤으나, 이번 시즌에는 개막 3경기에서 승점 7을 따내며 4위로 올라서는 반전의 흐름을 만들었다. 다만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은 미켈 로드리게스가 결장하는 자리에 칸테라 출신인 이세이를 투입해 메울 것으로 예고됐다. 원정길에 오르는 오사수나 역시 부상 악재가 겹쳤다. 핵심 전력인 아이마르 오로스와 호르헤 에란도가 이번 더비 명단에 들지 못하고 결장한다는 소식이다.
알라베스는 공격진에도 변수가 남아 있다. 토니 마르티네스가 종아리 부상 탓에 선발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며, 경기 직전 막판 점검을 통해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은 마르티네스의 몸 상태를 끝까지 지켜본 뒤 교체 투입을 저울질할 가능성이 크다. 마르티네스가 선발 명단에서 빠질 경우 대체 공격수 자리에는 아이토르 마냐스와 마리아노가 후보로 거론된다. 특히 마리아노는 8월 이달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어 대체 자원으로서의 활약 여부가 관심을 끈다.
원정 팀 오사수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측면 핵심 자원을 떠나보낸 여파를 안고 있다. 지난 시즌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었던 빅토르 무뇨스가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측면 구성에 공백이 생겼다. 여기에 아이마르 오로스와 호르헤 에란도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만큼 공수 전반의 라인업 재편이 불가피한 형편이다. 시즌 초반 4위로 기세를 올린 알라베스가 결장 공백을 메우며 흐름을 이어갈지, 주축 공백을 안은 오사수나가 원정에서 버텨낼 수 있을지가 이번 맞대결의 핵심이다.
⚽ 말라가 vs 레반테 · 01:30
라 로살레다에서 1부 복귀 후 두 번째 홈을 치르는 말라가는 알폰소 에레로, 카를로스 푸가, 에이나르 갈릴레아, 앙헬 레시오, 라피타, 이산 메리노, 다비 라루비아, 라파엘 로드리게스, 카를로스 도토르, 추페, 호아킨 무뇨스 구성이 유력하다. 레반테는 매슈 라이언, 나초 페레스, 아이사 만디, 아드리안 델라, 마누 산체스, 엔소 바르델리, 오리올 레이, 로저 브루게, 혼 올라사가스티, 이반 로메로, 티아고 페르난데스가 예상 11인으로 돌고 있으며 베티스전 선발과 구성이 같다. 후안프란 푸네스 감독의 말라가는 승점 1로 최하위, 레반테는 승점 4로 10위다.
말라가에는 개막 부상 명단에 이번 주 두 명이 더해졌다는 보도가 있다. 훌렌 로베테는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내측측부인대 완전 파열로 수술을 받고 시즌 거의 전체를 결장할 전망이고, 아론 오초아는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판 수술을 한다. 레반테 쪽 부상 결장은 알렉스 프리모로 정리됐다.
세군다 플레이오프로 1부에 복귀한 말라가는 아틀레티코에 0-2, 데포르티보와 1-1, 레알 마드리드에 0-4를 거쳤다. 이기지 못한 경기가 이어지고 연속 실점도 겹친 채 시즌 첫 승리를 노린다.
레반테는 베티스를 5-2로 이긴 뒤 연승을 노리지만, 원정에서는 연속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여름 보강으로 우고 솔텔로와 아이사 만디가 거론되고, 말라가는 7명 영입·9명 이탈로 스쿼드가 한 차례 크게 바뀐 상태에서 1부 적응이 쟁점이다.
두 팀의 이전 22경기에서 말라가가 10승, 레반테가 8승이다. 레반테는 2016년 5월 이후 이 상대에 지지 않았고, 라 로살레다 홈에서는 말라가가 우세하다. 홈 팀은 토요일 본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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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01 Great Goals · El Correo · FC Barcelona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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