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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 트윈스 고우석 KBO 복귀 외 1경기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 07:20 화이트삭스와 트윈스의 시카고 맞대결을 앞두고, 트윈스 불펜에서는 고우석이 이미 빠져 있다. 고우석은 지난달 29일 미네소타에서 양도 지명된 뒤 FA를 선언했고, 한국시간 9월 1일 LG와 1년 5억 원 계약을 맺어 KBO에 등록됐다. ⚾ LA 다저스 vs 워싱턴 내셔널스 · 11:10 LA 다저스는 앞서 불펜게임 가능성이 거론됐던 마운드 운용을 새로 정리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저스틴 브로블레스키가 주된 이닝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우완 바비 밀러도 당일 투수 플랜에 포함될 수 있어, 다저스는 시리즈 피날레를 앞두고 긴 이닝을 책임질 투수 자원을 보강하며 마운드 운용에 숨통을 텄다. 결장 중이던 주축 타자들의 출전 여부도 새롭게 전해졌다. 부상으로 최근 라인업에서 빠졌던 오타니는 토요일 경기 도중 스윙 훈련을 소화했고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아, 로버츠 감독은 경기 당일 컨디션을 확인한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팔꿈치 부상 재발로 빠졌던 돌턴 러싱은 경기 전 투구 훈련 중 팔꿈치 통증이 다시 나타나 투구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영상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검진 결과를 지켜본 뒤 러싱을 왼손 대타로는 활용할 수 있다고 봤다. 오타니가 빠진 자리에서는 토미 에드먼이 맹활약하며 타선의 활로를 열었다. 6월 중순 발목 수술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에드먼은 오타니 결장 기간 동안 1번 타자로 나서 최근 3경기 13타수 5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복귀 후 65경기에서 타율 0.273과 OPS 0.762를 기록 중인 에드먼은 다저스 이적 후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내외야를 넘나드는 수비와 함께 팀 타선의 공백을 든든하게 메우고 있다. ――― 출처 · Bill Plunkett · Fabian Ardaya · starnewskorea.com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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