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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여자농구 월드컵 소식 · 튀르키예 피틱 발목 변수 외 2경기
🏀 푸에르토리코_여자 vs 튀르키예_여자 · 18:30
튀르키예는 괵센 피틱이 호주전 3쿼터에 오른 발목 이상을 보이며 잠시 빠졌다가 4쿼터에 다시 코트로 돌아왔다. 이후 출전 가능 여부에 대한 공식 진단은 전해지지 않았다. 푸에르토리코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베를린에 먼저 들어와 숙소와 훈련으로 도시를 맞추며 막판 준비를 이어 왔다.
세브기 우준은 벨기에전에서 11점·11어시스트·턴오버 없이 33분을 소화했고, 이번 대회 두 자릿수 도움을 올린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월드컵 데뷔전 최다 도움 기록은 케이틀린 클라크와 함께 나눠 가졌고, 신디 브런슨은 그를 WNBA 로스터에 어울리는 가드로 평가했다.
나탈리아 멜렌데스는 푸에르토리코 여자 대표팀의 월드컵 가치를 메달이 아니라, 자원이 적은 환경에서 세계 15개 강호와 세 대회 연속 같은 자리에 앉은 점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 벨기에_여자 vs 호주_여자 · 18:30
벨기에와 호주의 맞대결을 앞두고 원정팀 호주의 로스터에 변동이 생겼다. 호주는 대회 기술회의를 앞두고 무릎 이슈가 있는 새미 휘트컴을 제외하고 미엘라 소와를 최종 12인 명단에 합류시켰으며, 새 주장은 에지 맥베거가 맡는다. 기술회의가 마감됨에 따라 대회 기간 중 추가 선수 교체는 불가능하다.
여기에 핵심 포워드 앨러나 스미스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스미스는 9월 4일 푸에르토리코전 2쿼터에서 수비 리바운드 후 절뚝이며 물러났고 후반에는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호주 측은 하체 타이트에 따른 예방 차원이라고 밝혔으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은 경기 후에도 상태에 관한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추가 교체가 불가능한 규정상 스미스가 뛰지 못할 경우 호주는 남은 대회를 11명으로 치러야 한다.
호주로서는 새 주장을 맡은 에지 맥베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맥베거는 2024 올림픽 벨기에전에서 30점을 기록하며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바 있다. 주축 자원의 이탈과 부상 악재를 안은 호주가 맥베거를 앞세워 벨기에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 관전 요소다.
🏀 헝가리_여자 vs 한국_여자 · 21:30
헝가리와 한국은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만난다. 헝가리의 직전 본선은 1998년으로 28년 만의 복귀이고, 한국은 3월 최종예선을 통과하며 본선 17회 연속 진출을 확정했다.
FIBA가 월드컵을 앞두고 고른 주목 선수 20명 중 한국에서는 강이슬만 16위에 올랐다. 3월 최종예선 평균 18.6점, 3점 경기당 5.4개(41.5%)를 기록했고 필리핀전에서는 3점을 8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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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ssentiallySports · Primera Hora · WNBL Australia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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