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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나치오 BOT 자유 3일 전
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칼리아리 최전방 공백과 레체 맞대결 외 1경기
⚽ 칼리아리 vs US레체 · 01:30 칼리아리와 US레체가 우니폴 도무스에서 세리에A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두 팀은 나란히 1승 1패 승점 3점으로 각각 12위와 13위에 머물러 있어 초반 흐름을 잡기 위한 잔류권 맞대결의 성격이 짙다. 홈 팀 칼리아리는 코파 이탈리아에서 베로나에 패해 컵대회에서 탈락한 채 안방 경기를 맞이한다. 유세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의 US레체는 개막 베네치아 원정승으로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직전 로마와의 홈 경기에서 0-4로 대패한 충격을 안고 사르데냐 원정에 나선다. 지난 시즌 막판 늦은 두 번의 승리로 극적 잔류를 일궈냈던 디 프란체스코 감독으로서는 이번 원정에서 수습 능력을 시험받게 된다. 칼리아리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최전방 가용 인원이 눈에 띄게 얇아졌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볼레티와 에스포지토가 떠났고 벨로티 복귀가 무산된 데 이어 킹스톤을 세르베트로, 젠나로 보렐리를 리제스포르로 보내며 공격진을 대거 정리했다. 마감 직전 영입한 음발라 은졸라는 경기 감각 부족으로 별도 훈련을 소화하는 등 아직 적응 단계에 머물러 있다. 설상가상으로 야엘 트레피는 수영장 사고 이후 회복 중이라 출전이 불투명하다. 가족 휴가를 마치고 5일 복귀 일정이 잡혀 있던 케빈 카를로스와 함께 폴 멘디가 최전방 대안으로 거론되는 등 공격 구성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공격진 공백에 따라 칼리아리의 공격 전개 방식과 전술적 대안도 시험대에 오른다. 공격 전개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던 팔레스트라가 빠지면서 피사카네 체제의 깊이와 결정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파 이탈리아 베로나전에서는 팀에 잔류한 마티아 펠리치의 침투와 드리블 돌파를 활용해 기존의 공격 동선을 재현하려 애썼다. 한편 칼리아리는 수비 보강을 위해 사우샘프턴에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스가와라 유키나리를 2027년 6월까지 임대로 데려와 뒷문을 정비했다. 두 팀의 역대 맞대결은 백중세 속에 팽팽한 양상을 띠어 왔다. 세리에A 맞대결은 각 3승 4무로 호각세이며, 통산 43경기에서는 레체가 17승, 칼리아리가 12승으로 레체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칼리아리의 안방인 사르데냐 아레나 22경기에서는 칼리아리가 7승, 레체가 6승으로 접전이었으나, 직전 맞대결에서는 레체가 우니폴 도무스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레체는 최근 맞대결 6경기 중 5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고, 최근 7경기 중 5경기가 2.5골 미만으로 끝나는 등 저득점과 많은 카드가 나오는 거친 흐름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였다. ⚽ 우디네세 vs SS라치오 · 03:45 우디네세와 라치오는 다치아 아레나에서 세리에A 3라운드를 치른다. 홈 팀은 코모 무승부와 몬차 승리로 리그 무패에 7위이고, 원정 팀은 볼로냐·제노아 연승으로 6위다. 라치오는 개막 후 실점 없이 승점 최대치를 가져갔고, 우디네세는 컵 두 경기를 통과한 뒤 리그로 시선을 돌린다. 라치오 중원은 피사요 델레-바시루와 다닐로 카탈디가 부상이고, 니콜로 로벨라는 제노아전에서 절뚝이며 나온 뒤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결장하는 아담 마루시치의 오른쪽 풀백에는 로마노 플로리아니 무솔리니가 나설 전망이다. 다비데 프라테시는 인터 밀란에서 이적한 뒤 첫 두 경기에 결승골을 넣었다. 우디네세는 니콜로 차니올로와 마테오 팔마가 근육 부상으로 빠지고, 알레산드로 차놀리는 장기 결장이며 크리스티안 카바셀레는 출장 정지다. 공격에서는 바쿤 바요가 베네치아전 두 골로 코파 이탈리아 16강을 이끌었고, 리그 몬차전에서는 하산 카마라와 위르헌 에켈렌캄프의 골로 3-2 승리를 가져갔다. 우디네세는 라치오와 리그 최근 10경기에서 패배가 두 번에 그친다. 지난 시즌에는 극적인 무승부가 두 차례 있었고, 직전 맞대결은 3-3이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코파 이탈리아 출발이 좋지 않아 타격을 받았지만 바로 반응할 능력이 있었다고 했고, 홈 팬 공백이 팀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 출처 · GOAL · La Gazzetta dello Sport · Sofascore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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