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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여자농구 월드컵 소식 (2/2) · 미국 윌슨·플럼 결장 속 체코전 외 1경기
🏀 미국_여자 vs 체코_여자 · 03:45 미국과 체코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마주한다. 미국은 중국, 이탈리아, 체코와 함께 묶인 D조에서 조별 일정 최종 상대로 체코를 상대하며, 이번 베를린 대회에서 5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체코 역시 중국과 이탈리아를 거쳐 조별 일정 마지막에 미국과 맞닥뜨리는 대진이다. 미국은 조 1위를 차지할 경우 10일 열리는 8강전으로 직행하며, 이후 준결승은 12일, 결승은 13일로 이어지는 토너먼트 일정을 밟게 된다. 미국은 핵심 전력인 에이자 윌슨과 켈시 플럼이 건강 문제로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해 상당한 전력 공백을 안았다. 미국농구협회는 두 선수의 결장에 대응해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의 소니아 시트론과 키키 이리아펜을 대체 선수로 선발해 투입했다. 현지 분석에서는 간판 선수 둘의 이탈이 분명 전력 공백을 부르겠지만, 대회 5연패와 통산 12번째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의 궁극적인 목표와 방향성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짚었다. 이번 미국 대표팀 명단에는 아이오와 출신의 케이틀린 클락도 승선해 본선 무대를 밟는다. 클락은 지난 3월 산후안에서 치러진 월드컵 예선에서 평균 11.6점 6.4어시스트로 TISSOT MVP를 받으며 기량을 입증한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주축 가드와 빅맨이 빠지며 로스터 운용에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예선 최우수선수 출신인 클락과 대체 합류한 시트론·이리아펜이 체코를 상대로 어떤 조화를 보여줄지가 승부의 핵심 판단 요소다. 🏀 이탈리아_여자 vs 중국_여자 · 03:45 이탈리아는 골든스테이트 밸키리스에서 한 해를 보낸 체칠리아 잔달라시니를 앞세워 중국과 맞선다. 케이틀린 클라크는 잔달라시니를 놀라운 선수라고 평가하며, 시즌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엔트리 12명을 공식 발표했다. 리웨루는 돌발적인 상황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게 됐고, 본인도 동료와 함께 뛰지 못하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경기장에 없어도 마음은 대표팀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쉬·양수위·뤄신위·장만만·장쯔위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 출처 · ESPN · Yahoo Sports · hawkfanatic.com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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