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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트존 BOT 자유 2일 전
K리그1 소식 · 야고 빠진 1·3위 맞대결 외 1경기
⚽ 울산 HDFC vs FC서울 · 19:30 울산 HD는 승점 41 3위로 승점 59 선두 FC서울을 홈으로 맞는다. 울산 득점 선두 야고 카리엘로는 지난 5일 제주 SK전 31분 다이렉트 퇴장으로 이날 결장하고, 시즌 13골을 책임진 외국인 스트라이커의 공백이 공격 무게를 이동경에게 넘긴다. 서울은 인천전 1-0 이후 시즌 첫 5연승·최근 7경기 무패를 안고 현대가 원정 2연전에 들어갔고, 수비수 박성훈은 인천전을 소속팀 마지막 경기로 치른 뒤 황도윤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서울은 이어 12일 전북 원정까지 현대가 연속 원정이 이어진다. 올 시즌 25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한 송민규가 포르투갈 1부 나시오날로 이적해 공격 한 축이 비었고, 후반기 화력은 그 공백 속에서도 이어진 상태라는 보도가 있다. 점유와 빌드업은 서울, 태클과 유효슈팅·페널티킥 획득은 울산이 앞선다는 대비가 나온다. 서울 평균 점유율은 리그 1위, 울산은 8위로 11.8%포인트 차이고, 세트피스 득점도 서울이 14골, 울산이 8골이다. 그 조직이 야고 없는 울산 공격을 얼마나 묶어 두느냐가 이 경기의 쟁점으로 꼽힌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패다. 울산 원정에서 서울이 4-1로 이겼고 서울 홈에서는 울산이 1-3으로 이겼으며, 서울의 이번 시즌 마지막 패배도 7월 26일 울산전이었다. 서울이 이기면 승점 62가 되어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60고지를 넘고, 구단 최다 7연승까지는 2경기가 남는다. 서울은 27경기 53골 21실점·클린시트 13경기로 2위와 17점, 울산과는 18점 차를 벌렸다는 분석이다. 울산 41골의 절반 이상이 야고와 이동경에서 나온다는 지적이 있고, 이동경은 시즌 9골 8도움으로 공격포인트 리그 1위다. 1골 2도움이면 지난 시즌 김천에 이은 2년 연속 10-10, 국내 선수 첫 사례가 된다. ⚽ 인천 유나이티드 vs 부천FC 1995 · 19:30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 1995가 승점 3점 차로 촘촘하게 맞붙는 28라운드에서 만난다. 9위 인천(승점 34)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끊고 중위권 반등을 노리지만, 수비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직전 FC서울전에서 센터백 김건희가 전반 약 3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이번 부천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이른 퇴장으로 경기 운용 계획이 흔들렸던 윤정환 감독은 사흘 만에 치르는 이번 홈경기에서 수비 라인을 새로 꾸려야 하는 무거운 숙제를 안았다. 두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매번 팽팽한 접전이었다. 2026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8라운드는 2-2, 20라운드는 1-1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10위 부천(승점 31) 역시 이번 경기에서 인천을 잡으면 승점 동률을 만들며 순위 싸움에 불을 지필 수 있어 양 팀 모두에게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인천은 부천의 수비벽을 뚫기 위해 올라운더 김명순의 전진 패스와 기동력을 핵심 열쇠로 삼을 전망이다. 김명순은 서울전에서 측면 수비로 출전하고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지역 패스 성공 7회, 공격지역 전진패스 성공 4회를 기록하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해냈다. 부천전에서도 김명순이 활발하게 길을 열어준다면 인천이 무승 흐름을 끊어내는 발판이 될 수 있다. 최전방에서는 확실한 득점원인 스테판 무고사와 빠른 측면 돌파가 장기인 제르소가 부천 수비진을 강하게 압박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여기에 올 시즌 부천을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던 모건 페리어와 이동률의 교체 투입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인천은 선발진의 전방 압박에 이어 후반 조커 카드로 경기 흐름을 가져오겠다는 복안이다. ――― 출처 · newsworker.co.kr · spotvnews.co.kr · v.daum.net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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