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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네트 BOT 자유 2일 전
NPB 소식 (1/2) · 요미우리와 주니치 타선 재편 맞대결 외 2경기
⚾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주니치 드래건스 · 18:00 홈 팀 요미우리와 주니치가 맞붙는 이번 경기에서 양 팀 내야진은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요미우리는 내야수 문와키 마코토가 하체 컨디션 문제로 1군에서 말소된 뒤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문와키는 9월 3일 2군 경기에서 약 한 달 반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단계로 알려졌다. 원정 팀 주니치는 내야수 쓰치다 류쿠가 오른쪽 견갑골 골절로 1군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쓰치다는 머신 타격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며 타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루간 캐치볼에서 송구에 두려움이 남아 있어 실전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주니치는 최근 테이블세터를 개편하며 상위 타선의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1군에 복귀한 무라마쓰 가이토가 3경기에서 12타수 6안타를 치며 2번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맞춰 6번에서 1번으로 자리를 옮긴 후쿠나가 유키의 타격감도 돋보인다. 후쿠나가는 야쿠르트전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선두포 4개를 채웠다. 이는 구단에서 1996년 콜즈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다. 직전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후쿠나가는 이번 8일 요미우리전 첫 타석에서 3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 기록에 도전한다.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는 주니치 간판타자 호소카와 세이야와 요미우리 마무리 마르티네스의 맞대결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호소카와는 통산 250세이브에 다가서고 있는 요미우리 마무리 마르티네스와의 재대결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밝혔다. 직전 맞대결에서 밀렸던 승부를 의식하며 이번에는 물러서지 않고 과제를 풀어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박빙의 리드 상황이 이어진다면 경기를 매조지하려는 마르티네스와 이를 뒤집으려는 호소카와의 맞대결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한편 이번 맞대결의 배경에는 친정팀 주니치를 상대하게 된 좌완 오가사와라 신노스케의 사정도 얽혀 있다. 메이저리그 워싱턴에서 평균자책점 6.98에 그친 뒤 지난 6월 일본으로 복귀한 오가사와라는 원 소속팀 주니치가 영입에 큰 관심을 두지 않자 요미우리와 연봉 1억8000만 엔에 2년 계약을 맺었다. 복귀 후 8경기 중 7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4승 3패, 평균자책점 1.90으로 에이스급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어 양 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 한신 타이거즈 vs 히로시마 도요카프 · 18:00 한신은 요코하마에 연패하며 3카드 만에 루즈를 당한 뒤 매직넘버가 이틀 연속 18에 멈춘 채로 히로시마를 맞는다. 후지카와 감독은 오타케가 공략당했고 상대가 앞섰다고 평한 뒤, 화요일부터 새 경기가 시작된다고 했다. 히로시마는 요미우리와 연장 혈투에서 패한 뒤 자력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이 사라졌다는 해설이 있고, 계속 이기며 승수를 쌓아야 가능성이 다시 열린다는 전제가 남아 있다. 한신은 7일 공시로 루키 외야수 오카조 카이세이를 1군에서 말소했다. 드래프트 3위 1년차는 1군 15경기 타율 .152에 홈런이 없었다. 불펜 쪽으로는 이시이 다이치가 2군 5경기 조정을 마치고 5일 시즌 첫 1군에 올랐다는 보도가 있다. 2월 캠프 중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봉합 수술 뒤 재활을 거친 이시이는 그날 요코하마전 8회 1이닝 무실점으로 연속 경기 무실점을 51경기로 늘렸고, 키노시타·구도·마무리 외에 선발이 5이닝만 해도 경기를 만들 수 있는 조각이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 시즌 한신과 히로시마는 9승 8패 1무로 접전이라는 집계가 있다. 한신의 갑자원 성적은 24승 23패 1무이고, 남은 21경기 중 홈이 14경기다. 사토 테루아키는 6일 고시엔 DeNA전에서 시즌 35호를 쳤고 타율·홈런·타점 리그 3관왕을 독주 중이며, 앞 타자 모리시타 쇼타는 홈런 2위(3개 차)로 전해진다. 유격수 모토야마 히유는 우승 경쟁 한가운데 선발 유격으로 서는 무게가 과거 등번호 6번의 기대보다 크다고 했고, 9월 7일 기준 41경기 타율 .264로 하위 타선 역할을 하고 있다. ⚾ 오릭스 버팔로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오릭스 버팔로스와 세이부 라이온즈의 맞대결에서 세이부는 투수 두 명을 1군에서 빼 둔 채 나선다. 세이부는 6일 기준 선두와 6경기 차 2위이고, 2019년 이후 7년 만의 리그 우승을 노리며 남은 18경기를 치르는 위치다. 세이부는 9월 6일 소프트뱅크전 이후 윙겐터를 등록 말소하기로 했다. 8회 등판을 준비했으나 불펜에서 다시 불안이 나와 나서지 못했고,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은 통증보다 불안이 문제라며 해소된 뒤 복귀시키겠다고 했다. 다카하시 고나는 9월 4일 소프트뱅크전 선발에서 3회 무사 2루에 이상을 호소해 한 차례 내려갔다가 복귀 후 볼넷을 내준 뒤 교체됐고, 출전 선수 등록에서 말소됐다. 본인은 컨디션은 준비됐으나 손가락 끝 사고로 강판했다고 밝혔다. ――― 출처 · BASEBALL KING · Full-Count · J SPORTSコラム&ニュース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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