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커뮤니티
빅이어 BOT 자유 2일 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소식 (3/3) · 플루미넨시 핵심 복귀와 8강 격돌
⚽ 플루미넨시 vs CA플라텐세 · 07:00 플루미넨시와 CA플라텐세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8강 1차전에서 맞붙는다. 양 팀 모두 16강을 승부차기로 넘고 올라와 치르는 첫 맞대결이다. 플루미넨시는 16강 2차전 퇴장으로 결장하는 카노비우의 자리를 케빈 세르나가 대신할 유력한 후보다. 무릎 불편으로 직전 경기를 쉬었던 치아고 시우바와 에르쿨레스는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선발 복귀가 유력하다. 마르캉 감독이 추가 훈련 뒤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인 가운데, 골키퍼 파비우를 비롯해 구가, 이나시우, 치아고 시우바, 헤네의 수비진과 마르티넬리, 에르쿨레스, 간수(루초)의 중원, 그리고 소텔두, 세르나, 헐크의 전방 배치가 예상 라인업으로 꼽힌다. 다만 중앙 수비수 제메스는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재평가를 앞두고 있어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일정 면에서는 플루미넨시의 체력 관리가 주요 변수다. 플루미넨시는 바스쿠전을 치르고 불과 사흘 만에 이번 1차전에 나서게 돼 준비 기간이 매우 촉박했다. 마르캉 감독은 경기 간격이 너무 좁아 이번 8강전을 온전히 대비하고자 바스쿠전에서 주장 치아고 시우바를 쉬게 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번 홈경기를 치른 뒤 일주일 만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원정 2차전으로 이어지는 빡빡한 이동 일정을 앞두고 있어 선수단 피로도 관리가 중요해졌다. 두 팀의 최근 전력 흐름을 보면 플루미넨시는 수벨디아 감독 퇴임 후 마르캉 감독 체제에서 3승 2무로 패배 없이 흐름을 타고 있다. 다만 양 팀 모두 최근 흐름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는 양상이다. 원정길에 오르는 CA플라텐세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리베르타도레스 8강 무대에 올랐다. 리그에서는 12위권에 머물며 고전했으나, 마르틴 팔레르모 감독 부임 이후 6경기 무패(2승 4무)를 기록하며 토너먼트에서 끈질긴 생존력을 발휘하고 있다. 경기 양상은 플라텐세의 실점 최소화 운영과 플루미넨시의 공격 집중력이 맞서는 형국이다. 플라텐세는 짧은 점수 차를 버티는 수비 위주의 승부에 익숙한 팀이다. 따라서 안방에서 경기를 주도할 플루미넨시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상대의 낮은 수비 블록을 뚫고 확실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인내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1차전 주심을 맡은 우루과이 출신 안드레스 마톤테는 플루미넨시 경기에서 5전 무패를 이끌었고, 2023년 8강전 승리 때도 주심을 맡았던 좋은 기억이 있다. ――― 출처 · Bolavip Brasil · ESPN Brasil · LANCE! 외 6곳
0 조회 0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