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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소식 (3/4) · 본머스 첫승 상대는 링컨 외 2경기
⚽ AFC본머스 vs 링컨 시티 · 03:45 본머스는 바이탈리티에서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로 링컨 시티를 홈으로 부른다. 마르코 로제 부임 뒤 시즌 첫 승이 없고, 뉴캐슬전 2-2 이후 네 경기 연속 무승을 피하려는 자리다. 링컨은 리그 1 우승으로 65년 만에 챔피언십에 올라 현재 17위권이며 최근 네 경기 무패로 올라왔다. 톰 쇼는 가용 인원이 늘며 선발 조합을 고민하게 됐다고 했고, 본머스는 징계를 마친 라이언 크리스티와 부상 복귀한 알바로 로드리게스를 다시 쓸 수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본머스는 프리미어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넣고도 매번 리드를 내줬다. 9월 17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를 의식한 로테이션 가능성도 거론되고, 로제는 컵을 현실적인 기회로 보면서도 링컨을 만만히 보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링컨은 컵에서 더비를 2-1, 블랙풀을 4-1로 모두 원정에서 꺾고 이 라운드에 왔다. 크리스 코언은 본머스 원정을 프리미어리그 구단을 상대할 보상으로 본다고 했다. 두 팀은 16년 동안 맞붙지 않았고 리그컵에서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링컨 쪽은 2부 생존에 무게를 둔 운용 가능성도 있다. 주중 홈컵은 유로파 리그 첫 홈과 같은 주 브렌트퍼드 홈 프리미어리그까지 겹치며 구장 공사 일정을 밀어내는 변수로 남는다. 첼시가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을 엔소 페르난데스 후임으로 보고 1월 또는 내년 여름 합류를 타진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최근 6천만 파운드 제의는 거절됐고, 스콧은 연장 제의를 거절한 뒤 내년 여름 계약 마지막 시즌에 들어간다. ⚽ 카디프 시티 vs 스토크 시티 · 03:45 카디프 시티와 스토크 시티가 완전히 엇갈린 흐름 속에서 맞붙는다. 홈 팀 카디프 시티는 개막 3무 뒤 2연패에 빠지며 리그 5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승격 후 처음으로 하위 3위인 강등권까지 밀려났다. 반면 원정 팀 스토크 시티는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고, 이번 경기에서 지난 1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원정 무승 고리를 끊어내겠다는 태세다. 반등이 급한 카디프 시티는 주축 공격 자원의 이탈로 고민이 깊다. 핵심 전력인 아이작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번 맞대결에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데이비스는 직전 원정 하루 전 훈련에서 통증을 느껴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브라이언 배리-머피 감독 역시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아 얇아진 스쿼드 운용에 부담이 더해졌다. 스토크 시티는 에이스 배준호가 이번 경기까지는 정상적으로 소화할 전망이다. 배준호는 카디프 시티 원정을 치른 뒤 목요일 한국 U-23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안게임에 나설 예정이라 이번 일정에는 힘을 보탤 수 있다. 다만 부상자 명단 점검이 변수다. 보순 라왈과 샘 갤러거가 직전 경기 도중 이상을 느껴 몸 상태를 살피고 있으며, 벤 깁슨은 뇌진탕 프로토콜을 밟고 있다. 스반테 잉엘손은 국가대표 휴식기까지 결장이 이어지고, 애런 크레스웰은 무릎 부상으로 수개월간 이탈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 팀 모두에게 촘촘한 경기 일정에 따른 피로 누적은 상당한 변수다. 카디프 시티는 포츠머스 원정에서 0-2로 패한 뒤 불과 72시간 만에 다시 홈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해야 한다. 스토크 시티 역시 18일 동안 여섯 번째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 주중 야간 원정에 나서며 주말 리그 일정까지 코앞에 두고 있어, 후반 체력 관리와 벤치 운용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인이다. ⚽ 블랙번 로버스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 03:45 블랙번 로버스는 홈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맞는다. 오하시 유키는 햄스트링으로 최소 몇 주 결장이 예고됐고, 마티아스 요르겐센도 햄스트링으로 빠져 있었다. 톰 애치슨은 1경기 출장 정지 후 나설 수 있고, 헤이든 카터는 벤치에 있더라도 최대 20~30분으로 묶이며, 스콧 와튼은 최근 1주 훈련에 참여하며 복귀에 가까워졌다.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이우드 파크 원정에서 선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주 전 같은 잔디에서 상대 수비를 흔든 톰 캐넌에게 직감이 선발에 작용할 여지가 있고, 타이 캠벨도 함께 거론됐다. 패트릭 뱀포드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득점 또는 도움을 남기며 원정 공격의 창끝으로 꼽힌다.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 2-1 패배 뒤 허술한 두 골을 내줬고 필요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다. 와일더는 노리치 시티전 3-1 패배, 시즌 첫 패 뒤 내준 세 골이 형편없었고 이길 자격이 없었다고 인정했다. 블랙번은 여름 이적 창에서 움직임이 적었고 부상이 겹치며 스쿼드 깊이가 과제로 남았고, 급조 백3와 벤치 유스 명단이 그 공백을 보여 줬다. 왓퍼드 왼쪽 수비수 마크 볼라 영입은 햄스트링으로 무산돼 1월로 미뤄졌다. 블랙번 로버스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이긴 것은 최근 6차례 맞대결 중 한 번에 그친다. 홈에서 반등을 노리는 흐름과 그 상대 전적이 겹친다. ――― 출처 · ESPN Soccer · Jornal Estado de Minas · Sports Mole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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